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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눈 자주 비비는 습관 탓에 각막 얇아져 '원추각막'? 눈 자주 비비는 습관 탓에 각막 얇아져 '원추각막'? 우리 뇌가 받아들이는 정보의 70%가 시각을 통해 얻어지는데, 눈은 비비거나 넥타이를 꽉 메는 생활습관 별로 다른 안질환이 잘 생길 수 있다고 한다. 대전성모병원 안과 강승범 교수의 도움말로 건강한 눈을 해치는 대표적인 안질환과 .. 더보기
뇌졸중도 자가진단… 35점 넘으면 검사받아야 뇌졸중도 자가진단… 35점 넘으면 검사받아야 日공중보건센터 진단표 개발, 일본인 1만5000명 대상 흡연, 혈압 등 7개 요인 진단… 발병위험 1%라도 긴장해야 입력 : 2013.04.03 09:11 '어느 날 갑자기 신체 마비, 언어장애가 생긴다. 심하면 사망한다.' 이처럼 치명적인 결과를 낳는 뇌졸중의 발병.. 더보기
"생선 많이 먹으면 2년 더 산다" "생선 많이 먹으면 2년 더 산다" 뉴스1 입력 : 2013.04.02 09:57 | 수정 : 2013.04.02 11:07 자료사진/조선일보DB 생선 등 해산물에 주로 포함돼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거의 섭취하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평균 수명이 2년 길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AFP통신이 1일(현지시.. 더보기
발기부전 50대, 알기닌이 좋아 발기부전 50대, 알기닌이 좋아 연령별 추천 제품 영유아는 철분 먹는 게 좋고 20~30대, 식이섬유 보충 필요 임신 땐 엽산으로 기형 막아야 노년층 골절 예방엔 칼슘 필수 입력 : 2013.03.27 07:00 건강기능식품도 나이에 맞춰 먹어야 한다. 평소 생활습관이나 나이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가 다르기 .. 더보기
유산소 운동·정기 검진이 중요 간경화되면 이식 외 방법 없어 유산소 운동·정기 검진이 중요 간경화되면 이식 외 방법 없어 [차움과 함께하는 종합건강관리] 지방간 지방간은 말 그대로 간에 지방이 쌓이는 질환을 말한다. 심각한 간 질환으로 발전할 때까지 이렇다 할 증상이 없어 모르는 사이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식습관의 변화 등으로 인해.. 더보기
요즘 잠 못 자는 30대 직장인, 이유 알고보니 요즘 잠 못 자는 30대 직장인, 이유 알고보니 입력 : 2013.03.26 09:48 컴퓨터 프로그래머 D씨(32)는 직장에서 자주 손을 주무른다. 손을 주물러주지 않으면 계속 손이 저려서 업무에 지장에 있기 때문이다. 어제 밤에는 손이 저려 잠도 제대로 못 잤다. 업무 상 컴퓨터 키보드를 매일 사용해야하.. 더보기
예비신부가 자궁보다 항문 검사 받는 까닭 예비신부가 자궁보다 항문 검사 받는 까닭 입력 : 2012.04.20 09:45 / 수정 : 2012.04.23 10:13 결혼을 앞둔 30대 예비신부 이모씨는 결혼식 두 달을 앞두고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한달이 지나면서부터 변을 보기가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요즘은 1주일에 한 번 .. 더보기
노인 근육 감소, '자연스러운 노화' 아닌 질병 노인 근육 감소, '자연스러운 노화' 아닌 질병 노인 근감소증 심장병·뇌졸중 유발 위험 65세 이상 남성 35% 해당 근력운동 꾸준히 하고 비타민D3 등 복용해야 입력 : 2013.03.27 07:00 근육 감소를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여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노인의 근육 감소도 질병이므로, 적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