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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국민의 최후의 보루(경,검.법원)

蔡총장 "유전자 검사 용의"… 실현 가능성 불투명 蔡총장 "유전자 검사 용의"… 실현 가능성 불투명 윤주헌 기자 입력 : 2013.09.10 03:01 "정정보도 요구"… 婚外아들 보도 나흘만에 법적대응 나서 내연녀·아들이 유전자 검사 동의 안하면 강제할 방법 없어 법조계 "蔡, 대외 선전효과 크겠지만 실제론 시간 끌기용" 혼외(婚外) 아들을 두고 있.. 더보기
'군산 실종女 살인범 검거' 1등 공신은 非番(비번)이던 他지역 경찰관 '군산 실종女 살인범 검거' 1등 공신은 非番(비번)이던 他지역 경찰관 군산=김창곤 기자 입력 : 2013.08.05 03:12 충남 부여 경찰서 이희경 경위, 논산서 범인 목격하고 신고 작년엔 대전 연쇄납치범 검거… 1계급 특진한 타고난 경찰관 전북 군산에서 내연관계인 이모(39) 여인을 살해하고 시신.. 더보기
군산 여성 실종사건 용의자, 비번 지구대 직원 신고로 검거 군산 여성 실종사건 용의자, 비번 지구대 직원 신고로 검거 김진 기자 이메일mozartin@chosun.com 입력 : 2013.08.02 21:02 | 수정 : 2013.08.02 21:17 지난 26일 이후 종적을 감췄던 ‘군산 여성 실종’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정모(40) 경사가 붙잡혔다. 부여경찰서 백강지구대 소속 이희경 경위는 2일 논산.. 더보기
1인 국가기관인 검사, 多人팀 체제로 바꾼다 1인 국가기관인 검사, 多人팀 체제로 바꾼다 윤주헌 기자 입력 : 2013.07.31 03:02 1검사 1검사실 전통 깨고팀장·검사 2명이 통합사무실 검찰은 수십년간 '1검사 1검사실' 체제를 운영해왔다. 검사는 개개인이 독립된 국가기관이라는 의미도 담겨 있었다. 검사방은 1명의 검사와 1~3명의 수사관 .. 더보기
단독] "택배요"…'변장 경찰'에 13억대 분양 사기범 44개월만에 검거 [단독] "택배요"…'변장 경찰'에 13억대 분양 사기범 44개월만에 검거 최윤아 기자 입력 : 2013.07.28 17:09 | 수정 : 2013.07.28 17:11 “○○○씨, 택배 왔습니다.” 지난 25일 오후 2시1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원룸 앞. 13억원대 분양사기로 무려 44개월 동안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온 손모(41)씨.. 더보기
[사설] 법원·검찰, 이러고도 낯 들 수 있나 [사설] 법원·검찰, 이러고도 낯 들 수 있나 입력 : 2013.07.17 03:04 | 수정 : 2013.07.17 03:12 브로커 유상봉씨는 건설현장 식당(함바) 운영권을 따내려고 고위 공무원들에게 금품을 준 혐의로 지난 3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 형을 받았다. 유씨 돈을 받은 사람 가운데는 전직 경찰청장·방위.. 더보기
[클릭! 취재 인사이드] "실력도 없이 공명심에 불타 짜맞추기 수사를 일삼는 검사들이 많다는데" [클릭! 취재 인사이드] "실력도 없이 공명심에 불타 짜맞추기 수사를 일삼는 검사들이 많다는데" 이명진 특별취재부 차장 입력 : 2013.07.03 03:04 이명진 특별취재부 차장 지난주 후반에 일본의 전(前) 검사총장(우리나라의 검찰총장) 요시나가 유스케(吉永祐介·81)씨가 타계했다는 소식이 전.. 더보기
[기자의 시각] '운동권' 검사의 어떤 수사 [기자의 시각] '운동권' 검사의 어떤 수사 류 정 사회부 기자 입력 : 2013.06.19 03:04 류 정 사회부 기자 이른바 '국정원 댓글 사건'의 여진이 수사 결과 발표 후 나흘이 지났는데도 계속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윤석열)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한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