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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기본 기술] 눈 + 걷기 + 건강

나쁜 짓 안했는데도 성기에 물집을 만드는 악성 바이러스 나쁜 짓 안했는데도 성기에 물집을 만드는 악성 바이러스 최광성 인하대병원 피부과 교수 E-mail : garden@inha.ac.kr 연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피부과학 박사학위를 취.. 연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피부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인하대병원 피부과.. 더보기
'奇蹟(기적)의 배'를 기억하십니까 '奇蹟(기적)의 배'를 기억하십니까 어수웅 문화부 차장 E-mail : jan10@chosun.com 문화부 기자가 되고 싶어 1995년 《조선일보》에 입사했다. 문.. 문화부 기자가 되고 싶어 1995년 《조선일보》에 입사했다. 문학, 영화, 출판, 여행 담당으로 주로 일했다. 문화 현상과 트렌드를 분석한 '인기 해부.. 더보기
오준 유엔대사 명 연설 전문. "2년 전 한국이 유엔 안정보장 이사회의 비상임 이사국으로 처음 회의에 참여 했을 때 북한의 미사일과 핵 문제를 논의 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이어 오늘 이 마지막 회의에서도 북한 인권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단지 우연의 일치겠지만 제 마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사.. 더보기
[스크랩] SNS에서 2030 열광 이끌어낸 오준 대사 `명연설`/ 중앙일보 SNS에서 2030 열광 이끌어낸 오준 대사 '명연설' [중앙일보] 입력 2014.12.29 15:51 / 수정 2014.12.29 17:16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 북한 인권 상황이 최초로 정식 의제로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 말미에 오준 주유엔 대사의 차분한 목소리가 마이크를 타고 흘러나왔다. “남한 .. 더보기
유엔 회의장을 숙연하게 만든 오준 대사의 감동 연설 유엔 회의장을 숙연하게 만든 오준 대사의 감동 연설 조인원 멀티미디어영상부 차장 E-mail : join1@chosun.com 조인원입니다. 사진과 동영상이라는 강력한 기록의 도구로 사람들과.. 조인원입니다. 사진과 동영상이라는 강력한 기록의 도구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1995년 삼풍.. 더보기
"2030세대도 北인권에 관심 갖게 돼 감사할 뿐" "2030세대도 北인권에 관심 갖게 돼 감사할 뿐" 입력 : 2014.12.31 03:04 -안보리 연설 화제 오준 유엔대사 타국 외교관에 실상 알리려던 것 동영상 본 수백명이 '친구신청' 해 "北주민 형제로 여기겠다"고 약속-안보리 연설 화제 오준 유엔대사 타국 외교관에 실상 알리려던 것 동영상 본 수백명.. 더보기
나이와 시간 나이와 시간 오태진 논설위원실 수석논설위원 E-mail : tjoh@chosun.com 1981년 조선일보에 입사했다. 사회부·문화부·경제부 기자와 L.. 1981년 조선일보에 입사했다. 사회부·문화부·경제부 기자와 LA특파원, 문화2부 부장을 거쳐 수석논설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기억에 남는 취재 현장으로 198.. 더보기
朴대통령을 '히틀러'에 비유한 강우일 주교…"통진당 해산결정은 유신시대로의 퇴행" 朴대통령을 '히틀러'에 비유한 강우일 주교…"통진당 해산결정은 유신시대로의 퇴행" [참조] 천주교 주교께서 왜이러시나? 나도 신자지만 이래서 안나간다. 종교인은 정치에 관여해선 안된다. 조백건 프리미엄뉴스부 기자 E-mail : loogun@chosun.com 2007년 조선일보 입사. 사회부 사건팀을 거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