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치(국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야-시민단체가 반대한다고? [342조 예산 통과] 野, 시민단체가 반대한다고… 해 넘긴 예산안 김경화 기자 입력 : 2013.01.02 03:07 [민주당 의총서 무슨 일이] 제주해군기지 원안대로 통과, 양당 원내대표가 합의했지만 일부 의원, 수정 요구해 관철 새벽까지 본회의 계속 지연 "예산과 관련있는 것도 아닌데" 당내서도 "주.. 더보기 민원 쪽지예산 4500건(국회의원은 국민의 ?) 민원 쪽지예산 4500건 '역대 최다' 배성규 기자 입력 : 2013.01.02 03:07 극빈층 예산 깎으며 지역구 챙기기… 외부노출 피하려 호텔서 심사까지 1일 아침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342조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국회가 심의하는 과정에서 지역·민원 사업 예산을 반영해줄 것을 부탁하는 이른바 '.. 더보기 세금 2조원 택시? [사설] 국민 세금 2조원을 택시·버스업계에 뿌리겠다는 건가 입력 : 2012.12.28 23:09 | 수정 : 2012.12.28 23:32 여야가 택시를 대중교통수단으로 인정하는 대중교통법(택시법)을 이번 국회에서 처리할 움직임이다. 법이 통과되면 환승 할인 지원, 통행료 인하 등에 매년 1조원이 필요하다. 이와 별.. 더보기 더많은 이준석 [홍준호 칼럼] 더 많은 '이준석'을 보고 싶다 홍준호 논설위원 입력 : 2013.01.01 23:04 윤창중 대변인에게 사과 요구한 20대 前 비대위원 보고 '왜 발목 잡느냐' 탓하기 앞서 젊은 '常識' 잣대 눈여겨 보라아스팔트 세대 넘을 자유분방한 새 세대에 더 귀 기울이길 홍준호 논설위원 박근혜 대통.. 더보기 택시법( 왜 택시가 대중교통?) [342조 예산 통과] 택시법, 1조원이 더 필요한데 예산은 50억뿐 황대진 기자 입력 : 2013.01.02 03:07 정치권에선 예비비 쓴다 하고 정부는 내년에 반영한다지만 택시업계 집단반발 불씨 남겨 택시를 대중교통 수단으로 인정하는 '택시법(대중교통 육성·이용촉진법 개정안)'이 1일 국회를 통과.. 더보기 국회의원 국민보다 자기살길 민원 쪽지예산 4500건 '역대 최다' 배성규 기자 입력 : 2013.01.02 03:07 극빈층 예산 깎으며 지역구 챙기기… 외부노출 피하려 호텔서 심사까지 1일 아침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342조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국회가 심의하는 과정에서 지역·민원 사업 예산을 반영해줄 것을 부탁하는 이른바 '.. 더보기 극빈층 3% 진료비, 상위 30% 보육비에 밀려? [사설] 극빈층 3% 진료비, 상위 30% 보육비에 밀려 깎였다 입력 : 2013.01.01 23:04 | 수정 : 2013.01.01 23:28 국회가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342조원 규모의 올해 예산안을 의결했다.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 12월 2일을 한 달이나 넘겼다. 여야가 대통령 선거라는 정치 일정에만 정신이 팔려 국회의 가장 ..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