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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무한한 힘

남녀 뱃살 빼기 여태껏 반대로… 男 밥 덜먹고, 女 복근운동해야 남녀 뱃살 빼기 여태껏 반대로… 男 밥 덜먹고, 女 복근운동해야 입력 : 2015.01.13 23:04 [왜 뱃살만 유독 안 빠질까?] 男 내장지방, 女 피하지방 많아 성장호르몬 줄어도 뱃살 축적돼… 유산소운동, 4시간 이상 숙면해야[왜 뱃살만 유독 안 빠질까?] 男 내장지방, 女 피하지방 많아 성장호르몬 .. 더보기
스티븐 호킹 "뇌, 몸에서 분리돼도 살 수 있을 것" 스티븐 호킹 "뇌, 몸에서 분리돼도 살 수 있을 것"노석조 기자 입력 : 2013.09.23 03:02 영국의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71·사진) 박사가 21일(현지 시각) "이론상으로는 뇌가 신체에서 분리돼 독립된 상태로 생존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고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호킹 박사.. 더보기
[사이언스 카페] 死後 세계 봤다? 뇌파 폭발 때문 [사이언스 카페] 死後 세계 봤다? 뇌파 폭발 때문 이영완 기자 입력 : 2013.08.13 21:29 심장 박동 멈춘 뒤에도 뇌파 잠시 동안 요동쳐 심장 박동이 멈췄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 중 20%는 어두운 터널 끝에 빛이 비쳤다거나 병실에 누워있는 자신의 몸을 내려다봤다고 말한다. 이른바 임사체험(臨.. 더보기
권력자의 뇌 속엔 '사나운 개'가 산다 권력자의 뇌 속엔 '사나운 개'가 산다 박돈규 기자 입력 : 2013.08.10 03:01 뇌과학자인 저자, 勝者 머릿속 해부 - 권력 가지면 공격적 호르몬 더 분비 섹스·도박·술 등 강한 자극 좇게 돼… 승리 맛본 자들 평균보다 오래 살아 알코올 중독이던 피카소의 아들 등 성공한 집안 자식 중 정서 장.. 더보기
왜 여성은 남성보다 감염에 취약할까 왜 여성은 남성보다 감염에 취약할까 기사입력 2013-08-09 03:00:00 기사수정 2013-08-09 03:00:00 존스홉킨스大 면역학자 클라인 박사 “병원체 침입때 여성호르몬 분비 억제” 류머티스 관절염은 폐경기 전후 중년 여성에게 찾아오는 골칫거리 중 하나. 이 질환은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계가 체내.. 더보기
"腦 관리하려면 '진인사대천명고'하라" "腦 관리하려면 '진인사대천명고'하라"조선닷컴 입력 : 2013.07.25 11:01 | 수정 : 2013.07.25 11:11 나덕렬 삼성서울병원 교수/조선일보DB “뇌(腦) 관리를 위해서는 '진인사대천명고'하라." 대한치매학회 회장을 지내는 등 세계 최고의 치매 전문가로 알려진 나덕렬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이달 24일 .. 더보기
뇌 발달 막는 '태아알코올증후군', 초등학생 1000명 중 5명이 앓아 뇌 발달 막는 '태아알코올증후군', 초등학생 1000명 중 5명이 앓아 나해란 의학전문기자 입력 : 2013.07.04 03:01 [우리 아이들, 이대로 괜찮을까요] 전국 초등생 7785명 조사 임산부가 마신 알코올 영향… 인지 장애·학업 성취 저하 우리나라 초등학생 1000명 중 5.1명이 태아알코올증후군을 앓고 .. 더보기
여성 5명중 1명이 빈혈, 대수롭지 않은 병? 얕보면 큰 코 다친다! 여성 5명중 1명이 빈혈, 대수롭지 않은 병? 얕보면 큰 코 다친다! 입력 : 2013.07.01 08:00 health clinic 빈혈은 우리나라 여성 5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병이다. 많은 여성들이 앓고 있지만 대부분 빈혈을 우습게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하지만 방치할 경우 합병증을 초래하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