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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교육 대통령)선거/책

'끼리끼리' 친하면 시장경제는 망한다 + 국부론+ 빈곤의 종말. [1]'끼리끼리' 친하면 시장경제는 망한다 이종은·세종대 경제학과 교수 입력 : 2013.06.01 03:10 - 경제 불평등의 위험성 자본력 중심의 가치관 방치하면 '대중의 분노' 불러 체제 불안 가중 - 인간적 '포획'이 불평등 불러 정말로 '인간적으로' 봐야하는 건 한번도 본 적 없는 이들의 '불평등' .. 더보기
당신의 인간관계를 확실하게 개선시킬 대화 지침서! 당신의 인간관계를 확실하게 개선시킬 대화 지침서! 적수를 무릎 꿇릴 묘안을 찾고 있는가? 미국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샘 혼은 이 책에서 언어적 공격에 어떻게 맞서야 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싸워서 상대를 때려눕히라고 말하지 않는다. 요점은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공.. 더보기
“레미제라블” 주인공 ‘장발장’은 실존인물! “레미제라블” 주인공 ‘장발장’은 실존인물! 오동룡 월간조선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기 입력 : 2013.05.27 15:57 / 수정 : 2013.05.27 17:52 “고전명작이란 누구나 이미 읽었다고 말하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 읽는 사람이 없는 책이다.” 미국 현대소설의 선구자 마크 트웨인이 한 말이다. .. 더보기
"진실만 말한다"는 당신은 100% 정직한가 "진실만 말한다"는 당신은 100% 정직한가 김낭기 논설위원 입력 : 2013.05.18 03:00 性 추문 휩싸여 법정에 선 클린턴, 변호사였던 그도 자신의 변호사 속여 '법=정의'가 될 수 없는 이유… 인간은 본래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 정의가 곧 법이라는 그럴듯한 착각 스티븐 러벳 지음|조은경 옮김 .. 더보기
[최보식이 만난 사람] 국내에서 생물책(43권) 가장 많이 쓴… ‘달팽이 박사’ 권오길 명예교수 [최보식이 만난 사람] 국내에서 생물책(43권) 가장 많이 쓴… ‘달팽이 박사’ 권오길 명예교수 최보식 선임기자 입력 : 2013.05.20 03:03 “모든 생물은 ‘종족 보존’ 위해 살아… 결혼 않는 젊은이들 안타까울 뿐” “꽃술은 일종의 꽃 성기 수술은 열 개, 그 가운데 암술 하나가 툭 튀어나와.. 더보기
‘괴짜 생물 이야기’ 출간 달팽이 박사 권오길 교수… ‘怪’자가 세상을 바꿉니다 ‘괴짜 생물 이야기’ 출간 달팽이 박사 권오길 교수… ‘怪’자가 세상을 바꿉니다기사입력 2012-10-31 03:00:00 기사수정 2012-10-31 03:00:00 술술 읽히는 생물책을 여러 권 낸 ‘달팽이 박사’ 권오길 강원대 생물학과 명예교수. 권오길 교수 제공“어무이, 나도 학교 보내주이소!” 열네 살, 지.. 더보기
어린이같은 호기심으로" 칠순넘은 '달팽이 박사'의 자연 관찰일기 "어린이같은 호기심으로" 칠순넘은 '달팽이 박사'의 자연 관찰일기 생명교향곡 권오길 지음 / 사이언스북스 발행ㆍ256쪽ㆍ1만3000원 권대익기자 dkwon@hk.co.kr 입력시간 : 2013.05.10 20:47:46 산간 계곡으로 내처 역주행하는 '계곡의 여왕' 산천어. '오징어 다리는 다리인가 팔인가? 우리는 다리(脚).. 더보기
단풍이 붉은 이유는 나무가 배설하기 때문? 단풍이 붉은 이유는 나무가 배설하기 때문? 기사본문 SNS댓글 쓰기<a href="http://advs.hankyung.com/RealMedia/ads/click_nx.ads/news/view@Middle"><img src="http://advs.hankyung.com/RealMedia/ads/adstream_nx.ads/news/view@Middle"></a> 입력 2012-10-25 17:29:18 수정 2012-10-26 05:47:49 '달팽이 박사'가 들려주는 한국 토종 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