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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백세 건강 유지

[H story | 장내세균의 이중성] 長壽 돕는 유익균, 질병 부르는 유해균 [H story | 장내세균의 이중성] 長壽 돕는 유익균, 질병 부르는 유해균 세균 100조 마리가 면역력 좌우 대사 물질 만들고 독소 생성 입력 : 2013.05.08 08:00 사람의 장 점막에는 100조 마리가 넘는 장내세균이 살고 있다. 종류만 400~500가지이며, 세균의 무게를 모두 합하면 1~1.5㎏ 정도 된다고 한다. .. 더보기
長壽 돕는 유익균, 질병 부르는 유해균 長壽 돕는 유익균, 질병 부르는 유해균 조선닷컴 인포그래픽스팀 이메일 ▲ 사람의 장 점막에는 100조 마리가 넘는 장내세균이 살고 있다. 종류만 400~500가지이며, 세균의 무게를 모두 합하면 1~1.5㎏ 정도 된다고 한다. 종류에 따라 원기둥·공·스프링 모양을 띠고 있고, 크기는 0.5~5㎛(100만.. 더보기
100세까지 건강한 눈을 위해 연령 별 해야 할 것은? 100세까지 건강한 눈을 위해 연령 별 해야 할 것은? 입력 : 2013.05.07 09:00 AD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눈건강이 필수다. 눈이 보이지 않으면 삶의 질도 급격히 떨어지지만, 사고 위험도 높아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 각종 안과 질환에 취약해 진다. .. 더보기
폐경에 접어든 여의사 95% 이상이 하는 ‘이것’ 폐경에 접어든 여의사 95% 이상이 하는 ‘이것’ 입력 : 2013.05.03 17:26 AD 폐경과 함께 여성호르몬이 뚝 떨어지면 몸과 마음이 여간 힘든게 아니다. 가슴은 두근 거리고, 갑자기 열은 솟구치고, 우울하고, 잠은 안 오고 등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그래서 호르몬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적지 .. 더보기
갱년기를 이기는 착한 푸드 갱년기를 이기는 착한 푸드 조선닷컴 단미 danmee.chosun.com 입력 : 2013.04.25 08:00 제 2의 사춘기라 불리는 갱년기 그만큼 마음의 건강도, 몸의 건강도 중요합니다갱년기에 좋은 음식을 챙겨 먹으면서 적절한 운동을 병행해 갱년기를 지혜롭게 이겨내세요. 토마토 콜레스테롤이여 안녕 항암효.. 더보기
스트레스 때문에 ‘뇌’ 쪼그라들지 않게 하려면? 스트레스 때문에 ‘뇌’ 쪼그라들지 않게 하려면? 하이닥|이현주|입력2013.04.23 09:05 즐겨찾기 추가 '다람쥐 쳇바퀴 구르듯' 바쁘고 반복적인 일상이 계속되면서 피로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잠시 짬을 내 '오늘은 푹 쉬어야지' 하면서도 좀처럼 피로는 풀리지 않는다. 하루 종일.. 더보기
당신이 낮에 졸린 진짜 이유 3가지 당신이 낮에 졸린 진짜 이유 3가지 하이닥|허정원|입력2013.04.23 09:04 즐겨찾기 추가 본격적으로 날씨가 좋아지면서 오후가 되면 책상에 앉아 꾸벅꾸벅 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조는 증상이 너무 심해서 혹시 내가 기면증이 아닐까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봄이 되면서 쏟아지는 '춘곤.. 더보기
몸과 마음의 힐링 위한 숙면 노하우 몸과 마음의 힐링 위한 숙면 노하우 우먼센스|입력2013.04.19 09:21 즐겨찾기 추가 의학 전문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D%99%8D%ED%98%9C%EA%B1%B8&nil_profile=newskwd&nil_id=v20130419092105351" target="new">홍혜걸 기자의'건강 365' 두 번째 홍혜걸 기자는… 국내 최초 의학 전문 기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