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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야구(미국).추신수.류현진.박찬호.

매팅리, “다저스 선수 모두가 빅경기를 펼친다”


매팅리, “다저스 선수 모두가 빅경기를 펼친다”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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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3.07.28 14:25

    
	매팅리, “다저스 선수 모두가 빅경기를 펼친다”




    LA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이 6, 7월 폭주에 이어 후반기에도 8승 1패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에 만족감을 전했다.

    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홈 4연전 세 번째 경기서 4-1로 승리, 후반기 8승 1패를 질주하며 디비전 우승을 향해 쾌속 질주했다. 

    선발투수 류현진은 7이닝 동안 총 109개(스트라이크 70개, 볼 39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1실점 9탈삼진 1볼넷을 기록, 시즌 9승을 달성했다. 평균자책점은 3.25에서 3.14로 낮췄고 시즌 15번째 퀄리티스타트도 달성했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시즌 55승(48패)을 올리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경기 후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이 정말 잘 던졌다. 계속 더 나아지고 있다”고 입을 열며 “공이 더 날카로워졌고 그만큼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고 승리의 수훈갑으로 류현진을 꼽았다.

    그러면서 이날 1번 타자로 깜짝 출장, 2점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한 스킵 슈마커를 두고 “슈마커가 기대한대로 해줬다. 슈마커는 클럽하우스에서 더 존재감을 발휘하는. 리더십이 있는 선수다”고 슈마커를 칭찬했다.

    이어 매팅리 감독은 슈마커의 활약을 예상했냐는 질문에 “슈마커는 샌프란시스코 원정 경기 때도 오늘과 같은 빅경기를 했었다. A.J 엘리스와 마크 엘리스도 마찬가지로 빅경기를 펼친 적이 있다”고 선수단 전체가 고른 활약 중이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매팅리 감독은 “우리는 다저스라는 한 그룹이다. 그리고 다저스 선수 모두가 핸리 라미레스, 애드리안 곤살레스, 야시엘 푸이그, 안드레 이디어처럼 빅경기를 할 수 있다”며 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drjose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