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3.13 12:39

추신수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에 위치한 굿이어볼파크에서 열린 LA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중견수로 선발출전해 솔로홈런을 날렸다.올시즌 시범경기 1호 홈런이다.
홈런은 두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0-1로 뒤진 3회말 1사 후 볼카운트 2B2S에서 다저스 선발투수 조시 베켓의 다섯번째 공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이 홈런으로 추신수는 6일 LA에인절스전 이후 4경기 연속(캐나다 대표팀 연습경기 포함)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선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고, 세번째 타석에서 대타 크리스 헤이지로 교체됐다. 시범경기 21타수 9안타로 추신수의 타율은 4할2푼9리로 올랐다.
신시내티는 추신수의 동점홈런으로 다저스와 1-1로 맞서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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