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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러시아, 히로시마 30배 위력 운석우 충돌…아수라장(종합) 러시아, 히로시마 30배 위력 운석우 충돌…아수라장(종합) 손희동 기자 이메일 sonny@chosun.com 한동희 기자 입력 : 2013.02.17 17:47 15일 오전 9시쯤(현지시각) 러시아 중부 모스크바에서 1500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우랄산맥 인근 첼랴빈스크 지역에 무게 10톤 규모의 운석우(韻石雨·meteorite)에 주.. 더보기
日쓰나미 버틴 '기적의 소나무' 영구 보존 日쓰나미 버틴 '기적의 소나무' 영구 보존 도쿄=차학봉 특파원 입력 : 2013.02.13 03:16 7만그루 중 홀로 살아 남아… 방부처리 후 조형물로 제작 2011년 3·11 대지진 때 일본 이와테현을 덮친 쓰나미 때 쓰러지지 않은 소나무 한 그루가 작년 1월 리쿠젠타카타 해변에 홀로 서 있는 모습. /AFP 2011.. 더보기
암컷 호랑이가 4m짜리 악어 뒷덜미를…'끔찍' 암컷 호랑이가 4m짜리 악어 뒷덜미를…'끔찍' [온라인 중앙일보]입력 2013.01.22 00:37 [사진 인도 란탐보레 국립공원 홈페이지] 해외 동영상 사이트 등에서 ‘악어 잡아먹는 호랑이’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21일 팝뉴스가 전했다. 3000만 회 이상 조회된 동영상은 단 한 장의 사진을 보여줄 뿐이.. 더보기
"급격한 기후변화는 북극의 미세먼지 때문" "급격한 기후변화는 북극의 미세먼지 때문" 연합뉴스 기사 입력 : 2013.01.07 03:00 국종성 KIOST 박사 연구팀 공동 연구결과 올겨울 혹한 등 이상 기후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구의 급격한 기후변화가 북극의 미세먼지와 중태평양 엘니뇨의 영향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해양과학기.. 더보기
찜통더위 보름간다. 한반도 상공 덮은 찜통 수증기 … 보름간 찐다 [중앙일보]입력 2012.07.25 02:17 / 수정 2012.07.25 02:21 2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방학을 맞아 농촌 봉사활동에 나선 부산대 학생들이 경남 함양군 옥산리 계곡에서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함양군] 한낮 기온이.. 더보기
[사진] 하늘 뒤덮은 수만 마리 새떼 `작품이네` [사진] 하늘 뒤덮은 수만 마리 새떼 `작품이네` [팝뉴스]입력 2011.11.04 09:10 수만 마리의 작은 새들이 모여 연출하는 이색 풍경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를 낳고 있는 이 영상은 아일랜드 섀넌강을 찾은 두 명의 여성이 촬영한 것이다. 그 어떤 예.. 더보기
남극서 `베를린` 크기 만한 빙산 분리 전망 남극서 `베를린` 크기 만한 빙산 분리 전망 [뉴시스]입력 2011.11.04 20:09 【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남극에서 가장 크고 빠른 유빙 중 하나인 파인 아일랜드 빙하(PIG)에서 균열이 발생했다고 BBC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PIG에서 발생한 이 균열은 길이가 약 30km, 깊이는 60m에 달하.. 더보기
[스크랩] 世上에서 가장 무서운 生物 TOP10 ★世上에서 가장 무서운 生物 TOP10 ★ *1휘 모기(mosquito)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생물로 불린다. 작고 가벼운 곤충이지만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된다. 해마다 수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주범이다. 모기는 말라리아(학질 또는 학이라 불리는 전염성 질환), 뎅기열(고열을 동반하는 급성 열성 질환), 웨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