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풀어헤친 호날두 여친, 눈부신 미모
입력 2013-08-20 16:51:34
호날두 여친 이리나 샤크의 아찔한 속옷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스페인 신발 브랜드 XTI는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여자친구인 러시아 출신 슈퍼모델 이리나 샤크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이리나 샤크는 화보에서 쿠바 출신 남성
모델과 속옷 화보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리나 샤크는 19세에 모델로 데뷔한후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등 유명 브랜드 모델로 나서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리나 샤크는 현재도 많은 잡지 화보와 표지모델로 나서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으며 행적 하나하나가 파파라치의 촬영 대상이 되는 특급 스타다.
호날두와 이리아 샤크는 지난 2010년 아르마니 화보
촬영을 함께한 뒤 연인이 돼 지난 2011년 약혼식을 올렸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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