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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설2

오전 8시 30분, 65세이상 환자가 물리치료실 12개 병상 꽉

오전 8시 30분, 65세이상 환자가 물리치료실 12개 병상 꽉 채워

  • 조선닷컴 인포그래픽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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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3일 오전 7시 30분. 우리나라 최남단 전남 고흥군 도양읍의 A의원 앞에는 진료를 받으러 온 노인 10여명이 병원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요통, 무릎관절, 심장병, 당뇨병, 폐질환을 앓고 있는 전남 고흥읍의 이모(88)씨는 '종합 병동'이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