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야구(미국).추신수.류현진.박찬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찬호, "류현진은 한국 No.1, 더 강해질 것이다" 박찬호, "류현진은 한국 No.1, 더 강해질 것이다" OSEN 입력 : 2013.03.29 06:29 [OSEN=이상학 기자] "류현진은 오랜 기간 한국의 넘버원 투수였다. 앞으로 더 강해질 것이다". '원조 코리안특급' 박찬호(40)가 역사적인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앞두고 있는 LA 다저스 '괴물' 류현진(26)의 성공을 자신했다.. 더보기 류현진 새로운 역사, 동양인 최초 '첫해 개막 2선발' 류현진 새로운 역사, 동양인 최초 '첫해 개막 2선발' OSEN 입력 : 2013.03.27 13:02 메이저리그 진출 첫 해 개막 2선발. 한국의 괴물 투수가 새로운 역사를 썼다. LA 다저스 류현진(26)이 개막 2선발로 데뷔전을 갖는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을 내달 3일 다저스타디움.. 더보기 류현진 데뷔전, 조심해야 할 SF 강타자들은? 류현진 데뷔전, 조심해야 할 SF 강타자들은? OSEN 입력 : 2013.03.28 06:59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26)의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데뷔전 상대로 '디펜딩 챔피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낙점됐다. 류현진이 상대해야 할 샌프란시스코 타선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저스는 27일(이.. 더보기 류현진의 자신감, 알고 보니 선발 보장 옵션 때문? 류현진의 자신감, 알고 보니 선발 보장 옵션 때문? OSEN 입력 : 2013.03.25 07:01 "시범경기에서 보여줄 건 다 보여줬다. 코칭스태프가 결정하기에는 충분할 것이다". LA 다저스 류현진(26)의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메이저리그 신인 류현진은 첫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자신감을 .. 더보기 진화한 류현진, '2선발의 자격'을 입증하다 진화한 류현진, '2선발의 자격'을 입증하다 스포츠조선=이원만 기자 이메일 wman@sportschosun.com 입력 : 2013.03.24 18:10 2013년 대망의 메이저리그 데뷔를 앞두고 맹훈련 중인 류현진이 실전피칭을 시작했다. 류현진이 20일 오전(한국시간) LA다저스의 스프링캠프인 애리조나의 카멜백 랜치 글렌데.. 더보기 박찬호 "대표선수라는 책임감 가져야" 박찬호 "대표선수라는 책임감 가져야" 뉴시스 입력 : 2013.03.23 14:10 박찬호, 야구스타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둔 한국 야구대표팀을 향해 애정 어린 충고를 던졌다. 박찬호는 지난 22일 개인 홈페이지인 '팀61'에 게재한 장문의 글을 통해 .. 더보기 메시, 종아리에 아들 문신 '끝없는 사랑' 메시, 종아리에 아들 문신 '끝없는 사랑' 스포츠조선=이재훈 기자 이메일 sisyphe@sportschosun.com 입력 : 2013.03.21 09:30 리오넬 메시가 아들을 몸에 새겼다. 메시는 지난 20일(한국시각) 타투 전문가에게 의뢰해 자신의 왼쪽 종아리에 4개월 된 아들 티아고의 문신을 새겼다. 그가 선택한 이미지는 .. 더보기 '마의 4회' 넘은 류현진, 선발진입 '청신호' 밝혔다 '마의 4회' 넘은 류현진, 선발진입 '청신호' 밝혔다 뉴시스 기 입력 : 2013.03.18 11:40 '몬스터' 류현진(26·LA다저스)의 '마(魔)의 4회'를 확실하게 넘어서며 선발진입에 청신호를 밝혔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미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카멜백 랜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메이저리그 시범경.. 더보기 이전 1 ··· 20 21 22 23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