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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파워,경재/영국(총리 대처)

다이애나 대신 캐서린에 홀린 英…여동생 피파까지 다이애나 대신 캐서린에 홀린 英…여동생 피파까지 김수진 기자 입력 : 2013.07.27 07:56 | 수정 : 2013.07.27 13:09 ▲ 영국 왕세손빈 캐서린 엘리자베스 미들턴 영국이 새로운 ‘왕실 스타’ 덕분에 연일 소란스럽다. 16년 전 ‘영국의 마스코트’ 다이애나비 사망과 함께 시들했던 왕실의 인기를 .. 더보기
英여왕 "일한 사람이 혜택받도록 복지 개혁… 이민자 통제 강화해야" 英여왕 "일한 사람이 혜택받도록 복지 개혁… 이민자 통제 강화해야" 파리=이성훈 특파원 입력 : 2013.05.09 03:01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8일(현지시각) 의회 연설에서 "열심히 일한 사람이 보상받는 공정 사회를 추구해야 한다"며 "복지시스템 개혁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 여왕.. 더보기
굿바이, 매기(Maggie·마거릿 대처의 애칭) 굿바이, 매기(Maggie·마거릿 대처의 애칭) 런던=이성훈 특파원 입력 : 2013.04.09 03:04 [영국病 고치고, 공산주의 무너뜨린 대처 前 英총리 별세] 처칠처럼 國葬 대상이지만 "그렇게 하지마라" 유언 남겨… 故 다이애나 빈 수준 장례식 철의 여인이 끝내 쓰러졌다. 8일 오전(현지 시각) 마거릿 대.. 더보기
[오늘의 세상] 잡화상 딸, 쌍둥이 엄마, 최장수 英총리… 國運걸린 일, 타협 없던 鐵女 [오늘의 세상] 잡화상 딸, 쌍둥이 엄마, 최장수 英총리… 國運걸린 일, 타협 없던 鐵女 박영석 기자 입력 : 2013.04.09 03:03 [대처 前영국 총리, 치매 투병하다 뇌졸중으로 별세] 첫 여성 보수당 대표·총리, 11년 반 동안 총리 재임 기록 -"협상은 협잡이다" 1984년 전국광부노조 총파업, 원칙 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