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인체에 해되는 물건

미세먼지, 폐. 심장, 뇌에도영향. 호흡기 질환의 '적' 황사·스모그, 어떻게 다를까? 조선닷컴 인포그래픽스팀 이메일 황사와 스모그에 포함된 미세먼지는 입자가 아주 작아 마스크를 해도 걸러지지 않고 바로 폐로 들어간다. 미세먼지는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을 악화시키고 만성 호흡기질환자의 사망률도 높인다. 더보기
극단적 채식주의자의 극단적 채식비판론 극단적 채식주의자의 극단적 채식비판론 김한수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3.02.23 03:04 "내 몸이 망가졌다" 정의감과 연민으로 16세에 채식 택한 저자, 6주 후 저혈당증 오고퇴행성 관절질환까지 "채식은 무지의 산물" 곡물 위주 식단은 포도당 공급 주기 교란… 농업은 땅을 파괴.. 더보기
좋은 올리브유도 잘못 쓰면 발암물질 생겨 좋은 올리브유도 잘못 쓰면 발암물질 생겨 170도 이상 가열시 영양소 파괴 입력 : 2013.02.13 08:52 ▲ 고급(압착) 올리브유 등에 함유된 좋은 성분은 열에 약하므로, 튀김처럼 고온을 필요로 하는 요리에는 적합하지 않다.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아무리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은 기름이라도 제대.. 더보기
김 대리, 생굴 먹고 설사했지! 노로바이러스야 김 대리, 생굴 먹고 설사했지! 노로바이러스야 박유연 기자 입력 : 2013.01.31 19:30 | 수정 : 2013.02.01 09:46 [굴 등 패류서 노로바이러스 검출] 감염 땐 갑자기 구토·설사… 방치하면 사망 이를 수 있어 조리기구·음식물 끓여둬야 자료사진=조선일보DB 혹한으로 전 세계에 노로바이러스 비상이 .. 더보기
노르바이러스, 변종 노로 바이러스로 장염 확산…증세 심각 변종 노로 바이러스로 장염 확산…증세 심각 SBS|조동찬 기자|입력2013.01.16 20:15|수정2013.01.16 22:40 <앵커> 장염환자도 일 년 전보다 4배 넘게 늘었습니다. 이게 다 변종 노로 바이러스 때문입니다.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A1%B0%EB%8F%99%EC%B0%AC&nil_profile=newskwd&n.. 더보기
[스크랩] 전자파의 위력 출처 : 강삿갓칼럼글쓴이 : 강삿갓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