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4.26 13:30
한.미 연합 상륙훈련이 26일 오전 10시 결정적 시간에 맞춰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독석리 해안에서 미 해병 제3기동군과 우리나라 해병대 등 3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 훈련에는 미군 오스프리(수직이착륙수송함),공기부양정 등 최신예 장비가 동원됐다. 우리 해병대의 KAAV(상륙형돌격장갑차)가 해안에 상륙하고 있다./2013.4.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전시 작전권 전환에 대비한 이 훈련은 한·미 해군 해병대의 상륙작전 수행 능력과 상호 운용성 향상에 맞춰 진행됐다.
훈련은 '결정적 행동 시각'인 오전 10시(H아워)에 앞서 해군 UDT와 육군 특전사 정예요원들이 수중과 공중으로 침투, 적 후방을 장악한 후 한·미 해병대가 상륙돌격장갑차와 공기부양정으로 해안에 상륙해 거점을 확보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한.미 연합 상륙훈련이 26일 오전 10시 결정적 시간에 맞춰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독석리 해안에서 미 해병 제3기동군과 우리나라 해병대 등 3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됐다. 훈련에는 미군 오스프리(수직이착륙수송함),공기부양정 등 최신예 장비가 동원됐다. 한.미 해병대원들이 해안에 상륙하고 있다.2013.4.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인 한·미 해병대 연합 훈련에는 일본 오키나와에 주둔 중인 미 제3 기동군 예하 3사단 지휘부와 31해병기동부대, 항공기 등이 참가했다.
한.미 연합 상륙훈련이 26일 오전 10시 결정적 시간에 맞춰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독석리 해안에서 미 해병 제3기동군과 우리나라 해병대 등 3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됐다. 미군 오스프리(수직이착륙수송함)가 공중 지원에 나서고 있다./2013.4.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News1

훈련에 앞서 지난 22일에는 한·미 해병대가 포항시 남구 해안에서 군수물자 수송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한.미 연합 상륙훈련이 26일 오전 10시 결정적 시간에 맞춰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독석리 해안에서 미 해병 제3기동군과 우리 해병대 등 3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됐다. 한.미 해병대원들이 돌격장갑차인 KAAV(오른쪽)와 AAV(왼쪽)를 이용해 해안에 상륙하고 있다./2013.4.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회원 1명은 훈련장에 난입하기도 했다.
한.미 연합 상륙훈련이 26일 오전 10시 결정적 시간에 맞춰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독석리 해안에서 미 해병 제3기동군과 우리 해병대 등 3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됐다. 한.미 해병대원들이 돌격장갑차로 해안에 상륙하자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소속 한 회원이 ''전쟁훈련 '반대'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2013.4.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국방부3 > 한.미 연합사(한,미 연합북공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고] 北 도발 억지, 최상책은 한미연합사 (0) | 2013.04.28 |
---|---|
日, 美 수직이착륙기 오스프리 구입 추진 (0) | 2013.04.27 |
[사설] 벨 前 사령관 '전작권 전환 중단' 호소, 韓·美 경청할 필요 있다 (0) | 2013.04.22 |
벨 전 사령관 "전작권 전환 영구 연기해야" 기존 입장 수정 (0) | 2013.04.21 |
北 도발 시 한반도에 배치될 최신 첨단무기들 (0) | 2013.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