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4.11 14:03 | 수정 : 2013.04.11 14:30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11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우리가 보유한 것은 패트리엇 미사일이다. 패트리엇 미사일이 전국을 다 커버하지는 못하지만 사정권에 들어오면 요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군이 보유한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은 고도 30km 사정권 안에서 미사일이나 적의 항공기를 요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변인은 또 "우리 군은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우리 영토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할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해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10일 이후 15일 전후까지가 발사할 수 있는 기간 아니겠느냐"고 했다.
통상 탄도 미사일의 연료인 적연질산은 주입 후 2주 정도 유지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미 군 당국은 이미 북한이 액체연료 주입을 끝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15일은 김일성의 생일인 태양절이라 군 당국은 감시태세를 늦추지 않고 있다.
김 대변인은 "(북한이 미사일을) 그때 쏠지, 몇발을 쏠지, 언제 쏠지는 계속 지켜봐야 할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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