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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연아-아사다 논란의 성적표 비교

김연아와 아사다마오 성적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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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쇼트프로그램 성적표. 두번 째 점프인 트리플 플립에서 '롱에지(e)' 판정을 받아 0.2점 감점. (캡쳐화면=ISU 공식사이트)

오늘(15일) 새벽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는 화려하고 대담한 연기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대회 직후 김연아 선수와 다른 선수들의 점수 때문에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잇습니다.

김연아는 두 번째 과제인 트리플 플립 점프에서 롱에지 판정을 받아 점수가 깎였습니다.
0.20점이 깎여 70점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김연아 자신도 특별히 실수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할 정도였다고 말했습니다.

김연아 이후 연기를 펼친 주요 경쟁자들은 사정이 달랐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한차례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고 루프 점프는 1회전으로 처리하는 등 실수를 연발했지만 62.10점을 받았습니다.

느린 화면을 보면 아사다는 트리플 악셀에서 착지할 때 두발을 모두 사용하는 것을 뚜렷이 볼 수 있습니다.

<김연아와 아사다의 점수표에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심판은 이 것을 지적하지 않고 오히려 0.14점의 수행점수를 주었습니다. 김연아에게만 유독 현미경을 들이대듯 엄격한 심사를 했다는 네티진들의 지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미지▲ 아사다 마오 쇼트프로그램 성적표. 두 발 착지 논란이 있는 첫번째 점프 트리플악셀에서 가산점 0.14점 챙기며 성공 판정.(캡쳐화면=ISU 공식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