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2.13 09:37 | 수정 : 2013.02.13 09:45
손흥민 /스포츠조선

AP통신은 13일 주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선수 10명을 발표하면서 “분데스리가 2위에 올라 있는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2골을 넣은 손흥민이 7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21경기를 치르며 9골을 몰아넣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치는 손흥민은 지난 10일 ‘디펜딩 챔피언’ 도르트문트와의 21라운드 원정 경기서 풀타임을 뛰며 전반 26분 결승골과 후반 44분 쐐기골을 넣으며 팀의 4대1 완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올 시즌 넣은 9골 중 4골을 ‘강호’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넣는 ‘알짜배기 활약’을 보이고 있다. 도르트문트전 이후 손흥민을 향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구애(求愛)도 점화되고 있다. 첼시·토트넘·리버풀 등 명문 구단들이다. 함부르크 단장은 “어떤 제안이 와도 손흥민을 내줄 수 없다”며 손흥민 잡기에 나섰다.
AP가 발표한 톱10순위 중 1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선정됐다. 호날두는 세비야와 리그 23라운드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4대1 승리를 이끌었다. 2위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바르셀로나), 3위는 가레스 베일(토트넘)이 각각 선정됐다.
주간 팀 랭킹에서는 바르셀로나(스페인)가 1위를 차지했다.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뒤를 이었다. 손흥민의 함부르크는 6위에 올랐다.
◇AP 선정 이주의 톱10 랭킹 선수/ 팀
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 바르셀로나(스페인)
2.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바르셀로나) / 바이에른 뮌헨(독일)
3. 가레스 베일(토트넘)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4.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 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5. 다비드 알라바(바이에른 뮌헨) / 유벤투스(이탈리아)
6. 로빈 판 페르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함부르크(독일)
7. 손흥민(함부르크) / 파리 생제르망(프랑스)
8. 미구엘 미추(스완지시티) / 사우스햄튼(잉글랜드)
9. 마리오 발로텔리(AC 밀란) / 토트넘(잉글랜드)
10. 라이언 긱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데이 음바(와리 울브스) / 첼시(잉글랜드)
[참조] 손흥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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