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7.07 10:27

매년 세계 각국의 후터스 여직원들 참가해 여왕을 선발하는 미스 후터스 국제 수영복 미인대회는 1996년 시작돼 남성 호사가들의 관심을 끄는 행사다. 또 대회에서 뽑힌 후터스 톱 5 미녀들의 비키니 특집은 선정적 포즈와 파격적인 노출로 해마다 폭발적인 인터넷 조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자 마리사 레이저는 켄터키주 뉴포트 위치한 후터스에서 일하는 직원으로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60 명의 후터스 미인들을 제치고 최초로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OSEN/WENN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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