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와 역사를 함께 한 검(劍)과 도(刀), 다양한 종류와 모습들
인류가 사용한 최초의 무기는 돌멩이나 나무몽둥이였다.
이후 돌과 나무가 복합된 형태의 무기가 생겨났고, 청동기 시대로 넘어오면서 금속을 이용해 무기를 만들기 시작했다. 철기 시대를 거쳐 중세 시대는
검(劍)과 도(刀)의 전성기였으며, 최첨단 무기가 개발된 현대에도 검(劍)과 도(刀)는 없어지지 않고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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