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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로마,바티칸

세계는 지금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전쟁 중

세계는 지금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전쟁 중

▲ 2010년은 유네스코 등재 유산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진 한 해였다.
지난 8월 경북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이 세계유산에 등재됐고, 11월에는 가곡(歌曲)·대목장(大木匠)·매사냥이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은 현재 10건의 세계유산(문화유산 9건과 자연유산 1건), 11건의 세계무형유산, 7건의 세계기록유산을 갖게 됐다.
유네스코 등재 유산의 이모저모와 한국에 미친 영향, 앞으로의 과제 등을 짚어본다.


[참조] 22곳중 13곳 방문 했다,

1)쾰른대성당; 152m 종탑 대리석 계단 520개 오름,
2)크렘린궁전, 붉은 광장, 호텔에자면서 추워 떨다,
3)그랜드캐니언: 헬기타고 30분비행,
4)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해변 바다바위오름,
팽귄세레머니,
5)캐나다 록키산맥; 불고기 파티, 빙하 어름물 떠오다,
6)이태리,로마 4대성당,바티칸시티,
베드로 대성당 에리베이터 두번타고 밧줄잡고
돔 꼭대기 전망대에 오르다,
7)일본 알프스오르다; 2600~3200m봉우리 12개,
1500m 2시간 걷기, 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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