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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무한한 힘/신비한 몸

속옷 모델 제시카 고메즈, "너무 야하네!"

속옷 모델 제시카 고메즈, "너무 야하네!"

  • 기사입력 : 2010.04.21 16:06
[스포츠조선 T―뉴스 이정혁 기자] 신이 내린 몸매란 찬사를 받고 있는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새로운 이너웨어를 선보였다. 속옷 브랜드 다크엔젤은 제시카 고메즈를 메인 모델로 내세워 2010년 봄/여름 신상품을 론칭했다.

다크엔젤은 지난 11월 국내에 첫 론칭 이후 20대 미혼 여성부터 50대 기혼여성까지 폭발적인 반응과 매회 매진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번 시즌2에도 지난 시즌처럼 제시카 고메즈를 메인모델로 내세워 `제시카 고메즈가 선택한 단 하나뿐인 란제리 다크엔젤(DARK ANGEL)!'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국내 여성 이너웨어 시장에 또 한번의 돌풍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다크엔젤 디자이너는 "다크엔젤 시즌 2는 서양인 체형이 아닌 한국인 체형에 맞게 제작되어 심플하면서도 슈퍼볼륨의 아름다운 가슴라인을 표현하고자 하는 많은 국내 여성고객들의 수요와 기대에 적극 부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