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의학,의료/가장무서운 치매(암)

치매, 걱정만 하실 건가요? 치매, 걱정만 하실 건가요? 박소란 기자 psr@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3.10.10 18:48 암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질병 중 하나로 꼽히는 치매. 세계알츠하이머병협회(ADI)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매년 770만 명의 치매 환자가 발생한다. 하루에 2만 명 이상의 치매 환자가 생겨.. 더보기
[치매, 이길 수 있는 전쟁] "2주에 한 곡씩 新曲 외워 부르세요, 치매 막는 최고의 뇌운동이죠" [치매, 이길 수 있는 전쟁] "2주에 한 곡씩 新曲 외워 부르세요, 치매 막는 최고의 뇌운동이죠"박상기 기자 입력 : 2013.08.06 03:01 | 수정 : 2013.08.06 03:58 21] '75세에 뇌혈관 나이는 30代' 가수 현미의 치매예방 비법 -20년전 치매로 세상 뜬 어머니 동생네 애 봐주러 미국 가 10년, 영어 못해 거의 집.. 더보기
고령화사회 암보다 무서운 병 치매 이렇게 예방하라 고령화사회 암보다 무서운 병 치매 이렇게 예방하라 입력 : 2013.07.09 08:00 우리가 내 몸, 내 삶을 위해 관리하는 것은 수도 없이 많다. 그러나 정작 가장 중요한 뇌 건강은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외모나 인맥, 돈, 몸매처럼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예쁜 얼굴은 언젠가 늙지만, 건강한 뇌.. 더보기
세계 최초 '인간태반줄기세포' 이용한 치매 치료 가능성 확인 세계 최초 '인간태반줄기세포' 이용한 치매 치료 가능성 확인 기사 입력 : 2013.05.21 13:31 AD 차바이오앤디오스텍 줄기세포연구소 문지숙 교수팀은 세계 최초로 인간태반줄기세포를 이용한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의 치료 가능성을 확인했다. 문지숙 교수팀이 지난 2년간 노인성 치매를 앓.. 더보기
[치매, 이길 수 있는 전쟁] 유치원생 돌보듯 치매 노인 챙기는 '치매 유치원' 늘려야 [치매, 이길 수 있는 전쟁] 유치원생 돌보듯 치매 노인 챙기는 '치매 유치원' 늘려야 특별취재팀 입력 : 2013.05.16 03:01 [8] 지자체 치매지원센터의 '유치원式 운영'에 해법 있다 '통학버스' 운영하고 낮엔 종이접기·글쓰기·색칠 교육 웃음 치료 등 환자 가족 위한 치유 프로그램도 운영 선진.. 더보기
[치매, 이길 수 있는 전쟁] 좋은 요양원은… 고급시설 아닌 환자들 웃고 떠드는 '생기있는 곳' [치매, 이길 수 있는 전쟁] 좋은 요양원은… 고급시설 아닌 환자들 웃고 떠드는 '생기있는 곳' 특별취재팀 입력 : 2013.05.09 03:00 [5] 치매 가족 77% "요양원엔 못 맡겨"… 믿고 맡길 곳 찾으려면 -좋은 요양원, 발품 팔아야 보인다 환자들 누워만 있는 곳은 금물 요양원 실제 소유주 찾아보고 치.. 더보기
[만물상] 치매와 '인지저하증' [만물상] 치매와 '인지저하증' 박해현 논설위원 입력 : 2013.05.05 23:07 나병(癩病)은 일본에서 들어온 의학 용어였다. 우리말에선 '피부가 문드러지는 병'이라고 얕잡아 보는 '문둥병'이 널리 쓰였다. 나병을 뜻하는 영어 leprosy는 '피부가 벗겨지는 병'이라는 고대 그리스어 '레프라'에서 왔다.. 더보기
[치매, 이길 수 있는 전쟁] 46세때 치매 걸린 IQ 150의 그녀, 뇌 운동하며 치매와 18년째 同行 [치매, 이길 수 있는 전쟁] 46세때 치매 걸린 IQ 150의 그녀, 뇌 운동하며 치매와 18년째 同行 브리즈번(호주)=감혜림 기자 입력 : 2013.05.03 03:00 [2] 빨라지는 '치매 시계'… 호주 크리스틴씨의 치매 극복기 자주 책 읽고 퍼즐 맞추기 계속해 의사소통 전혀 지장 없어 일기장에 1주일치 일정 적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