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퇴, 중퇴 학생의 방황 썸네일형 리스트형 명문大 강의실의 高卒 할아버지 명문大 강의실의 高卒 할아버지 최연진 기자 이태동 기자 입력 : 2013.10.31 03:01 | 수정 : 2013.10.31 03:18 영어 독학한 75세 권봉운씨, 고려대의 개방 강의에 지원… 외국인 교수 腦공학 수업 들어 "형편 어려워 대학 못가서 恨… 죽기 전 꼭 경험하고 싶었다" "죽기 전에 꼭 한번 대학 강의를 들어.. 더보기 [학교 밖으로 사라진 아이들 28만명] "애가 학교 관두니… 담임은 학부모 연락조차 안 받더군요 [학교 밖으로 사라진 아이들 28만명] "애가 학교 관두니… 담임은 학부모 연락조차 안 받더군요"김수혜 기자 입력 : 2013.08.09 03:10 [2] 아이보다 더 속 타는 엄마·아빠들의 肉聲 나쁜짓 걸린 내 아이, 제발 봐달라 빌었지만… 담임은 "전학 가세요" 책임 안 지려는 교사, 아이 문제 생기면 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