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님이 번역하신 내용입니다. 감사드립니다.
Fundamentals of Using MMS
MMS를 사용하는 기본적인 원칙들은 다음과 같다:
Fundamental One:
아침과 저녁에 많은 양을 1회 복용하는 기존의 방식보다는, 소량으로 자주 복용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1,000회 이상의 실험 결과를 통해 이와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으며, 짧게는 매시간마다 소량으로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MMS에 의해 생성되는 chlorine dioxide(ClO2)는 체내에서 기껏해야 1~2시간 정도 남아 있게 되며, 많은 양을 섭취한다고 해서 더 오래 동안 체내에 남아 작용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복용량에 관계없이 chlorine dioxide 성분이 1~2시간 가량 작용한 후 소금으로 변해 버리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한 번에 많은 양을 복용하는 것 보다는 매시간 또는 2시간마다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예전의 방식대로 오전과 오후에 한 번씩 많은 양을 복용하더라도 세균과 병원균을 박멸하는 효과는 여전히 유효하다. 하지만 소량으로 꾸준히 복용할 경우 체내에 지속적으로 ClO2가 순환하기 때문에, 세균이 재 생성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감기, 헤르페스 또는 간염 등, 특정 질병을 치료하는 목적이라면,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다.
Fundamental Two:
배탈, 구토증, 또는 설사가 발생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가급적 많은 양의 MMS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처음에는 항상 1방울로 시작하고, 조금씩 복용량을 늘려 나가도록 한다.
1방울을 복용한 후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면, 다음 번에는 2방울을 복용하도록 한다. 구토증을 느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런 식으로 조금씩 복용량을 늘려 나간다. 소량으로 꾸준히 복용한다면, 매번 2~4방울씩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하지만 구토증이 발생하지도 않고 몸에 별다른 변화가 느껴지지 않는다면, 최대 10방울까지 늘려 보도록 한다. 소량으로 꾸준히 복용하는 방식(하루 5~10회)을 선택한다면, 10방울을 최대치로 삼도록 한다.
질병이 사라진 것으로 판단되면 복용을 중단해도 된다. 체내에 축적된 독성 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목표라면, 1일 3회, 15방울씩 복용하는 기존의 방식도 유효하다. 구토증, 설사 등과 같은 현상 없이 1주일을 버티고 나면, 체내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세균과 기생충이 사라지게 된다.
MMS를 이용하여 체내를 깨끗하게 씻어낸 후에는 기존의 방식대로 6방울씩 복용하여 건강을 유지하도록 한다 (노인들(60세 이상)의 경우 매일 6방울씩 1회 복용, 젊은이들의 경우 주 2회, 6방울씩 복용).
Fundamental Three:
MMS 사용 중 설사나 구토증이 일어나면 1회 복용량을 줄이되, 적은 양으로 계속 복용하도록 한다. 구토증과 설사는 MMS가 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증거라 할 수 있다. 1~2시간에 걸쳐 발생하는 설사는 좋은 현상이지만, 설사가 몇 일 동안 지속되는 것은 물론 바람직하지 않다. 이와 같은 일시적인 현상이 발생하면, 복용량을 줄이도록 한다.
Fundamental Four:
MMS 복용 2시간 전과 2시간 후 이내에는 모든 형태의 비타민 C 섭취를 삼가야 한다. 이는 복용량을 조금씩 늘려가면서 몸이 완전히 깨끗해질 때까지 수행하는 독성물질 제거 과정에서 지켜져야 하는 일시적인 원칙이다. 예를 들어, 현재 12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되는 비타민 C를 복용하고 있다면, MMS를 사용하는 동안에는 복용을 금해야 한다.
Fundamental Five:
면역 시스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한 식단을 계획하도록 한다. MMS는 체내에 존재하는 악성 세균과 기생충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역할을 할 뿐, 인체에 도움이 되는 광물과 비타민은 제공하지 않는다.따라서 평소에 유산균, 칼슘, 마그네슘 등과 같이 인체에 유익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한다.
면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영양소의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충분한 햇빛을 쬐어 비타민 D를 섭취하도록 한다. MMS는 강력한 세균제거 기능을 제공하지만, 실제 인체의 건강을 유지하고 치유하는 것은 면역 체계가 담당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Six proven ways to move MMS into your body
1. 음용
MMS를 마시는 방식이다. MMS에 산(구연산, 레몬/라임 즙, 식초 등)을 가하여 활성화(ClO2의 생성)한 후, 물이나 주스를 부어 마시면 된다. 이게 가장 일반적인 MMS 복용법이다. MMS를 활성화시키고 나서3분이 경과된 후에 물 또는 주스를 부어 마셔야 한다. 물의 양은 상관이 없다 –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마시기만 하면 된다. 일반적으로는 1/2~1 컵 정도의 물을 따르면 된다 (역자 주: 물의 양이 적을수록 당연히 독합니다).
물 또는 주스를 부은 후에는 더 이상 ClO2가 생성되지 않는다. 말하자면, ClO2 입자가 물 또는 주스 속에 갇혀 버리는 것이다. 이 상태에서 MMS를 마시고 나면 ClO2 가스가 체내에서 2시간 정도(또는 그 미만)활동하게 된다.
MMS 복용에 따른 설사 또는 구토증과 같은 부작용을 견딜 수 있는 한, 2시간 마다 적정량을 제조하여 복용해도 무방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기 바란다:
http://JimHumble.biz/biz-normal.htm
2. 피부에 바르는 방법
활성화된 MMS 솔루션을 피부 어디에든 발라도/뿌려도 된다. 피부에 생긴 상처 또는 질환에 효과적이다. 분무기 등을 이용하기 피부에 적용하기 위해 MMS 솔루션에 물을 첨가해야 한다. 머리카락이 탈색되거나 피부에 해롭지는 않다. 피부에 생긴 상처에 MMS를 뿌리면 타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상처가 빠르게 치유된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기 바란다:
http://jimhumble.biz/biz-skin.htm
3. 관장
MMS를 이용하여 관장을 함으로써 장을 깨끗하게 청소할 수도 있다. 이 방식을 사용하면 ClO2가 혈장에 녹아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혈장을 통해 MMS가 운반되면 빠른 속도로 몸 구석구석까지 전달되어,보다 신속하게 MMS의 효과를 볼 수 있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기 바란다:
http://JimHumble.biz/biz-enema.htm
4. 목욕
욕탕에 뜨거운 물을 받은 후 활성화된 MMS를 첨가하여 목욕을 하면 피부 전체가 ClO2에 노출된다. 욕탕에 몸을 담근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뜨거운 물을 틀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피부의 모공이 열리고, ClO2 이온이 이를 통해 근육에 흡수된다. 근육에는 혈장이 포함되어 있고, ClO2가 혈장에 스며들면서 각종 기생충, 이스트, 곰팡이 및 기타 악성 병원균을 박멸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기 바란다:
http://JimHumble.biz/biz-tubbath.htm
5. 코로 흡입
짧은 시간 동안 ClO2 가스를 흡입하여 코, 머리 sinus에 주입하는 사람들도 있다. ClO2를 깊게 들이마시면 폐가 손상되거나 갑작스러운 산소 결핍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MMS 2방울로 솔루션을 만든 후(절대 4방울을 넘어가서는 안 된다), 물을 첨가하지 않은 상태에서 코 또는 입으로 ClO2를 조금씩 들이마신다 (역자 주: 헐… 생각만 해도 끔찍).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이 작업은 매우 신중하게 진행해야 한다. 솔루션에서 분출되는 가스가 너무 독하다고 판단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거나, 농도를 약하게 하여 다시 시도하도록 한다. 이 방법으로 비염과 같은 질환이 치료된 사례가 많이 있다. 온갖 방법들을 동원하여 치료를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한 비염 환자들이 이 방법을1~2번 정도 수행한 후, 문제가 말끔히 해결된 사례가 많다.
주의사항: 천식 증상이 있는 환자라면 농도를 낮게 해서 MMS 솔루션을 만들고, 치료 중 천식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중단하도록 한다. 그리고 절대 4방울 이상의 MMS 솔루션을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이 방법은 sinus, 성대 또는 중이염 등, 세균 또는 병원균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의 치료에 효과적이다.
나쁜 세균을 박멸하는 주체는 냄새가 지독한 ClO2 이온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MMS를 흡입하는 경우에는 물을 섞을 필요가 없다 (마시는 용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세균은 체내의 점액과 가래를 매우 좋아한다. 하지만 ClO2의 역한 냄새가 유입되면 이 세균들이 모두 죽고, 더 이상 점액이 생성되지 않는다.
주의사항: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절대 4방울 이상을 사용해서는 안 되며, 치료 중간 중간에 휴식을 취하며 충분한 산소를 들이마시도록 한다. 필요하다면 치료를 중단하고, 얼마든지 나중에 다시 시도해도 된다. MMS를 흡입하는 방식으로 치료를 진행할 때는 새장을 다른 방으로 옮겨놓도록 한다. 새들이 가스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이 주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ClO2를 깊게 흡입했을 경우 폐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지켜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라!
6. DMSO (Dimethyl Sulfoxide: (CH3)2SO)
생명을 위협하는 일부 특수 질병을 치료할 때는 MMS 솔루션에 DMSO를 첨가하는 방안도 고려해 볼 수 있다. 다음 링크(“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의 치료”)에서 DMSO와 관련된 세부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http://JimHumble.biz/biz-life-threatening.htm
DMSO를 MMS에 섞기 전에, 반드시 먼저 소량의 DMSO를 피부(팔)에 발라 테스트를 해 보아야 한다. 간에 이상이 있는 환자의 몸에 DMSO를 바르면 고통스러울 수 있으며, 테스트 단계에서 고통이 느껴지면DMSO 사용량을 줄여야 한다. 팔에 DMSO를 바른 후 그 위에 MMS 5방울을 뿌려 본다. 이 상태에서 몇 시간이 지나도록 간에 고통이 느껴지지 않으면(역자 주: 간의 고통을 어떻게 느끼는 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음), DMSO를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심각한 질병과 싸울 때에는 하루 1~2회, DMSO 한 스푼과 물 2스푼 이상을 섞어 마시는 방안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보통의 경우에는 여기에 주스를 섞어 DMSO 성분을 추가적으로 희석시키는 것이 좋다. 50:50 비율로 DMSO를 마시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식도가 타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최소한 1:2의 비율로 DMSO와 물/주스를 섞어서 마시는 것이 좋다. 위에 명시한 링크에서 DMSO와 관련된 중요한 사항들을 확인할 수 있다.
주의사항 1: 가정 내에서 실험적으로 주사기를 이용한 MMS 투약을 절대 시도하지 말라!
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하라. 혈관 주사를 이용하여 MMS를 주입하면 4), 5)번 방식과 유사한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훨씬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 (1회 당 최고 $100).
주의사항 2: 활성화된 MMS를 가습기에 넣어 사용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이에 대한 문의가 지금까지 많이 접수된 바 있다. ClO2가 공기를 정화하고 악취를 제거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시도를 해 보고 싶었던 사람들이 많았던 것이다. 실내의 공기에 존재하는 곰팡이, 악취 또는 세균을 제거하기 위해서는10방울의 MMS를 활성화하여 작은 접시에 붓고, ClO2 성분이 증발하여 공기를 정화할 수 있도록 방 문을 닫아놓는 방법이 가장 좋다. 물은 섞지 않고, MMS 10방울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한 번에 많은 양의 MMS를 사용하는 것 보다는 매 시간마다 소량으로 MMS 솔루션을 만들어 공기를 정화하는 것이 가장 좋다.
ClO2 가스는 강력한 악취제거 및 세균박멸 기능을 가지고 있다. ClO2 가스는 공기에 떠돌아다니는 세균과 가구의 천에 숨어 있는 세균들을 죽인다. 1시간 정도가 지나면 ClO2 가스는 사라진다. ClO2가 작용을 마친 후 작은 O2 결정체로 분해되는 것이다. 활성화된 MMS는 스컹크 냄새가 밴 야외용 의자도 재생시킬 수 있으며, 자동차 카펫, 냄새 나는 신발, 그리고 심지어는 겨드랑이에 문지를 수도 있다. 그런데 이렇게 하다 보면 집 안 전체에 chlorine 냄새가 진동하게 되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 불가능하다.
MMS를 이용하여 실내의 악취/곰팡이를 제거하고자 할 때는 공기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방문을 모두 닫고, 1~2시간 동안 애완동물과 새를 다른 방으로 옮기도록 한다 (역자 주: 당연히 사람도 방에서 나오는 것이 좋겠죠).
주의사항 3: 1방울의 MMS 솔루션을 섭취하고 나서 구토증을 느끼게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MMS 1방울을 복용한 후에도 구토증이 느껴진다면, 10% 솔루션으로 된 구연산 솔루션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것일 수도 있다. 구토증이 몰려 오면 일단 10분을 기다려 보고, 그래도 증세가 가라앉지 않으면 1티스푼 분량의 베이킹 소다를 물에 타서 마시도록 한다. 구토를 참아낼 수 있다면, 사과를 먹는 방법도 괜찮다. 하루가 지난 후 다시 한 번 1방울에 도전해 보도록 하되, 이번에는 구연산 대신 사과 식초(unpasteurized apple cider vinegar)를 촉매제로 사용해 보라.
레몬에이드에 함유된 소량의 구연산은 쉽게 들이키지만, 10%의 비율로 물에 섞인 구연산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구연산 대신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식초(unfiltered vinegar)를 권하고 싶다. 그리고 다시 처음부터 MMS 방울 수를 늘려나가는 전략을 시도해보도록 한다.
[출처] MMS의 기초 (by Jim Humble)|작성자 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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