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팬티’ 뒤태 공개한 지성과 미모의 모델 ‘세라 진 언더우드’
입력 2016-09-12 15:12:49조회수 2694
세라 진 언더우드는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일명 ‘티팬티’를 입은 뒷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파란색의 란제리를 입고 허리 부위를 셔츠로 살짝 두른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특히 그녀 뒤로한 나무 배경에는 사슴으로 보이는 동물도 보이며 자연적 이미지를 강조했다.
앞서 그녀는 폭포 앞에서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84년생인 그녀는 2007년 성인 매체인 플레이지보이지가 선정한 ‘올해의 플레이메이트’에 선정되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많은 인기를 받으며 5백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대학에서 비즈니스 마케팅을 전공,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모델로도 유명하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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