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국내여행

해운대 철로길(미포~청사포)(4/)

옛 철로의 래일에 깔았던 침목, 바다에 5년, 콜탈에 5년 벌래죽이고, 썩지 않도록 조치한후 선로에 깔다, 지금은 씨멘트. 커브길에 레일이 벌어지지 않게 묶어놓은 쇠.








멀리 등대가 보인다.

                        나이많은 나무.

달맞이길 아래에 자리 잡은 야외 공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