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로가 갈맺길이된 곳에서 바라본 광안 대교.
갈맺길에서 바라본 아이파크, 제니스 그리고 포세이돈 건물.
주희, 지영, 유마, 린이 갈맺길을 걷다.
소나무가 새순이 나고, 꽃이피다. 암수가피고, 숫꽃이 핀다. 종종 번식.
[군해안 초소] 해안으로 침투하는 간첩 토벌 위한 방위 초소. 이제 고물 단지 신세?.
카느 타고 즐기는 사람들.
어려서는 선로에 서서 멀리도 걸었는데?, 선로위에 못을 얹저 기차 바퀴에 눌려 칼도 만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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