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婚外 아들 의혹] 총장 지인들 "蔡, 한때 거의 매일 '임씨 술집' 들러".. '임씨와의 관계' 아무 언급 안하는 것도 이상한 일
임씨가 보낸 편지에서 드러난 '蔡총장의 처신'조선일보 송원형 기자 입력 2013.09.11 03:10 수정 2013.09.11 13:55
임모씨는 본지에 보낸 편지에서 "서울에서 술집을 할 때 채동욱 총장에게 청(請)하여 여러 번 뵙게 됐다"고 말했다.
1999년 무렵 부산에서 주점(酒店)을 하며 알게 된 채 총장에게 서울에 가게(음식점, 주점)를 낸 뒤에 '와 달라'고 연락했고, 채 총장이 여러 번 찾아왔다는 것이다.
임씨는 채 총장이 '잠깐씩 들르는 손님'이었다고 편지에 썼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그 이상이었다고 채 총장 주변 인사들이 본지에 증언했다.
채 총장의 지인들은 "과거 한때는 거의 매일 갔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임씨의 술집에 자주 갔고, 따로 안주를 시키지 않고도 술을 마셨을 정도로 스스럼이 없었다"고 말했다. 자정 무렵 찾아가 새벽 2~3시까지 머문 경우도 적지 않았다고 한다.
임씨가 편지에서 "가게(주점)를 하면서 '주변으로부터의 보호'를 위해 (검사인) 채 총장의 이름을 빌려 썼다"고 밝힌 대목도 문제다. '혼외 아들' 문제를 논외로 치더라도 채 총장이 이를 알았든 몰랐든 검사로서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임씨와 채 총장 주변 인사들에 따르면 채 총장은 임씨와 잘 아는 사이임이 분명하다.
본지는 그간 채 총장 혼외 아들의 어머니인 Y씨(임씨를 이니셜로 보도)가 1999년 무렵 부산에서 채 총장과 처음 알게 됐고, 이후 서울로 올라와 서울 청담동에서 레스토랑 겸 술집을 했다고 보도했다. 임씨가 편지에 쓴 내용과 일치하고 채 총장도 충분히 Y씨가 임씨라는 점을 알 수 있을 정도였다.
그런데 채 총장은 보도 첫날인 6일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했고 정정보도를 청구한 9일에도 임씨(Y씨)와의 관계에 대해 아무 언급도 하지 않았다.
1999년 무렵 부산에서 주점(酒店)을 하며 알게 된 채 총장에게 서울에 가게(음식점, 주점)를 낸 뒤에 '와 달라'고 연락했고, 채 총장이 여러 번 찾아왔다는 것이다.
임씨는 채 총장이 '잠깐씩 들르는 손님'이었다고 편지에 썼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그 이상이었다고 채 총장 주변 인사들이 본지에 증언했다.
채 총장의 지인들은 "과거 한때는 거의 매일 갔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임씨의 술집에 자주 갔고, 따로 안주를 시키지 않고도 술을 마셨을 정도로 스스럼이 없었다"고 말했다. 자정 무렵 찾아가 새벽 2~3시까지 머문 경우도 적지 않았다고 한다.
임씨가 편지에서 "가게(주점)를 하면서 '주변으로부터의 보호'를 위해 (검사인) 채 총장의 이름을 빌려 썼다"고 밝힌 대목도 문제다. '혼외 아들' 문제를 논외로 치더라도 채 총장이 이를 알았든 몰랐든 검사로서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임씨와 채 총장 주변 인사들에 따르면 채 총장은 임씨와 잘 아는 사이임이 분명하다.
본지는 그간 채 총장 혼외 아들의 어머니인 Y씨(임씨를 이니셜로 보도)가 1999년 무렵 부산에서 채 총장과 처음 알게 됐고, 이후 서울로 올라와 서울 청담동에서 레스토랑 겸 술집을 했다고 보도했다. 임씨가 편지에 쓴 내용과 일치하고 채 총장도 충분히 Y씨가 임씨라는 점을 알 수 있을 정도였다.
그런데 채 총장은 보도 첫날인 6일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했고 정정보도를 청구한 9일에도 임씨(Y씨)와의 관계에 대해 아무 언급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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