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3.04 09:06 | 수정 : 2013.03.04 09:36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전격 사퇴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제 조국을 위해 헌신하려 했던 마음을 접으려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사퇴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변했다.
김 후보자는 "대통령 면담조차 거부하는 야당과 정치권 난맥상을 지켜보면서 제가 조국을 위해 헌신하려 했던 마음을 지키기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조국을 위해 바치려 했던 모든 것이 무너지고 논란의 대상이 되는 것을 지켜볼 수 없다고 생각했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창조경제가 절대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부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정치와 국민이 힘을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
[1] 서민인 제가 죄송 합니다. 조국의 현실이 이렀습니다.
앞으로 많이 지원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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