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1.21 15:25

[OSEN=대니얼 김 객원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우익수 헌터 펜스가 연봉조정 신청권을 포기하고 재계약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작년 시즌 중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펜스와 1년 계약 (총 1,380만 달러)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와 같이 2013년 시즌 이후 FA (자유 계약 선수) 신분을 얻게 되는 펜스는
2012년 시즌 타율 2할5푼3리 홈런 24개 타점 104개를 기록했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로 팀을 옮긴 후 타율 2할1푼9리
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지만 전반적으로 타선에 장타력이 부족한 샌프란시스코의 입장에서는 꼭 잡아야 하는 선수로
평가받았다.
2007년 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펜스는 메이저리그 6년 동안 타율 2할8푼5리
홈런 138개 타점 516개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2008년부터 2011년 시즌까지는 4년 연속 20개 이상 홈런을 터트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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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LB 사무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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