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에 대한 상식 2010/11/05 17:42
원자력 발전에 대한 상식 2010/11/05 17:42 | 추천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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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홍보차원에서 퇴직한 우리를 초청하여 월성 원자력발전소를 시찰하게 하여 주었습니다. 그중에 듣고 본것 일부를 저의 상식을 가미하여 이곳에 올려 정보를 공휴하고저합니다. 원자력 발전에 대한 상식 우리나라는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통해 국민생활 향상과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고자 1958년 2월 원자력법 을 만들고 연구를 꾸준히 하며, 1978년 4월 고리원전 1호기가 첫 전기를 생산한 이후 안정적 전력 생산을 위 해 현재 20기[1,771만 킬로와트(㎾)의 전기 생산]의 원자력발전소를 운영 중이며 국내 총 발전량의 약 40% 를 공급하고 있답니다. 월성원자력발전소는 4기의 가압 중수로형 원전이 운전 중이고 연간 약 277만 9천㎾의 시설 용량에 226억5천㎾h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답니다. 2011년, 2012년 준공을 목표로 신월성 1, 2호기가 건설중 입니다. 월성 1호기는 1983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후 전 세계 439기의 원자력발전소 중에서 이용률 1위, 2위를 각각 3회씩 달성한 우수한 원전으로 평가받고 있답니다. 전기를 만들려면 발소기를 돌려주는 동력이 필요한데 물의 힘으로 돌려주는 것을 수력이라 하고 석탄이나 기름등을 연소시켜 그 화력으로 증기를 일으키는 것을 화력이라하고 증기글 원자력을 이용하여 발전기를 돌리는 것을 원자력이라 합니다. 둥근 모양의 건물은 원자력 발전의 심장인 원자로가 들어있는 곳이랍니다. 이곳에서 우라늄이라는 광물질이 핵분열 할 때 생기는 에너지를 이용하여 물을 끓여 수증기를 만들어 증기터빈을 돌려서 발전을 하는 것입니다. 핵분열이란 이것을 “핵분열”이라고 합니다. 이때 많은 에너지와 함께 2~3개의 중성자가 튀어나와 다른 원자핵에 흡수 되면 다시 핵분열이 이루어집니다. 이것을 핵분열 연쇄반응이라고 합니다.
조금 어려운 말이라 이해하기가 힘들지도 모르지만 그림으로 한번 보면 다름과 같습니다.
위에서 본 원자력 발전소의 둥근 건물 속 원자로에는 원자력 발전소 하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원자력을 만들고 제어하는 원자로가 제일 중요하면 이것을 완전하게 보호하기 위하여 벽으로 들러싼 둥그런 건물이 있는데 이것을 돔이라고하지요 그리고 원자력의 안전운전을 위하여 많은 정보를 주고 받으며 운전을 하기에 많은 정밀 계측기와 그 값이 정상적인지를 항상 감시하고 있기에 많은 설비와 운영원들이 근무하고 있답니다. 원자력 발전소의 제어 조정실에서 근무하는 모습 발전소건설은 많은 안전문제를 고려하여 장기간 건설기간이 소요되며 그공사규모역시 일반인들이 상상하기 힘들답니다. 아래 보이는것이 현재건설중인 사진인데 그안에 수천면이 현재 일하고 있는데 박에서보면 조용하게 느껴집니다. 원자로를 보호하기위한 돔의 벽은 1메타이상의 콘크리트로 되어있으며 그속에 철근과 철제 와이어로 보강되어있어 외부의 어떠한 공격을 포함한 충격에도 견디도록 설계가 되었다한다. 월성원자력 발전소에서는 발전 터빈에서 나오는 열을 식히기 위하여 바닷물을 냉각수로 사용하고 있는데 바다로 나가는 이물을 이용하여 바닷물고기 양식장을 만들어 인근지역을 도아주기도하고 안전하다는것을 몸소 보여주기위하여 함께 시식회도 갖기도한답니다. 저의들고 그고기를 식당에서 먹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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