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에 우유 넣어먹으니‥놀라운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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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우유 넣어먹으니‥놀라운 결과가!
- 입력 : 2011.03.30 14:29
보글보글 끓는 라면은 간식이나 야식으로 끊을 수 없는 매력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2010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어린이 3명 중 2명 이상은 일주일에 라면을 1회 이상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면은 나트륨이 높고 칼슘이 부족해 성장기 어린이가 먹기에 부족한 면이 있다. 떼려야 뗄 수 없는 라면을 건강하게 먹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 우유와 함께
라면에 우유 1컵을 부어 같이 먹는다.
우유의 담백함이 라면의 얼큰한 국물과 어우러져 고소한 맛이 난다.
우유는 한국인에게 부족한 단백질, 칼슘, 비타민 B 등이 들어있는 완전식품이다.
라면을 먹을 때 부족한 칼슘을 우유가 보충해주는 역할을 하고 라면의 염분을 배출하는데도 효과적이다.
◆ 단호박과 함께
단호박과에는 칼륨이 풍부해 라면 속 나트륨을 배출하는데 효과가 있다.
특히 미네랄과 비타민 함량이 많아 비만예방과 더불어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해준다. 단호박 1/4조각을 섭취해도 비타민A의 일일 권장 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다.
◆ 양파, 양배추, 다시마 넣어 먹으면 좋아
라면을 끓일 때 대파 같은 양념을 더한다면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양파는 혈액 내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해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 다시마 한쪽을 넣어 국물을 시원하게 우려내자. 다시마의 아르간산은 나트륨과 콜레스테롤 배출에 효과적이다.
양배추를 넣어 먹으면 나트륨을 배설하는데 도움이 된다.
◆ 우유와 함께
라면에 우유 1컵을 부어 같이 먹는다.
우유의 담백함이 라면의 얼큰한 국물과 어우러져 고소한 맛이 난다.
우유는 한국인에게 부족한 단백질, 칼슘, 비타민 B 등이 들어있는 완전식품이다.
라면을 먹을 때 부족한 칼슘을 우유가 보충해주는 역할을 하고 라면의 염분을 배출하는데도 효과적이다.
◆ 단호박과 함께
단호박과에는 칼륨이 풍부해 라면 속 나트륨을 배출하는데 효과가 있다.
특히 미네랄과 비타민 함량이 많아 비만예방과 더불어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해준다. 단호박 1/4조각을 섭취해도 비타민A의 일일 권장 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다.
◆ 양파, 양배추, 다시마 넣어 먹으면 좋아
라면을 끓일 때 대파 같은 양념을 더한다면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양파는 혈액 내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해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 다시마 한쪽을 넣어 국물을 시원하게 우려내자. 다시마의 아르간산은 나트륨과 콜레스테롤 배출에 효과적이다.
양배추를 넣어 먹으면 나트륨을 배설하는데 도움이 된다.
/ 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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