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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알아두면 편리한 가정상식

대장암 예방

대장암 예방

2011년 10월 5일 오후 6:11공개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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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맘 | 답변 5781 | 채택률 67.6%

활동분야 : 증상,질병 (2위) | 건강,인체상식 (4위)
본인소개 : 몸과 건강에 대한 여러가지를 접하고 익히면서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드리...

대장에 암이 생기는 것은 몸이 굽은 때문입니다.

몸이 굽으면서 장기가 아래로 처지고 굳으면 기능이 떨어지면서 병이 생기는데,

대장이 굳어 있어 활동성을 상실해 연동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신경이 막혀 있으므로 염증이 생기면 대장염 이고 더 악화된 것이 대장암이라 하겠습니다.

또 이렇게 되는 원인은 '몸살림운동본부' 에서 말하는
공명(空明)이 막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 골격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다리와 골반을 이어주는 '고관절' 인데,
이곳이 외부충격을 받아서 틀어질 수도 있지만 요즘은 대부분 나쁜 자세를 지속함으로써 틀어지게 됩니다.

고관절이 틀어진 상태에서 몸이 앞으로 굽어 장기가 아래로 처지면 '몸살림운동본부'에서 공명이라고 말하는 아랫배 부분이 막히게 됩니다.

공명이 막혀 있으면 장뿐만 아니라 오장육부 전체의 활동성이 떨어지므로 기운이 떨어져 무기력증, 전신피로에 빠지게 되는데, 대장에 이상이 있는 사람이 늘 기운이 없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복통이 있다면 대장뿐만 아니라 소장까지 굳어 있기 때문으로, 두통, 불면, 어깨 결림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하는 것은 고관절이 틀어진 상태에서 등이나 목이 굽거나 어깨가 틀어져 있기 때문으로, 모두가 나쁜 자세로 인해 몸이 굽은것이 오래되어 생기는 이상 들입니다.

'몸살림운동본부' 에서 기본숙제 라고 말하고 있는 '방석숙제' 와 '걷기숙제' 를 매일 꾸준히 해주면 골반이 제자리를 잡으면서 굽었던 등이 펴지고 증상도 개선되겠구요.

익숙해지면 '고관절자가교정' 과 '공명틔우기' 까지 할수 있다면 더욱 도움이 되겠습니다.

고관절이 틀어지면서 등이 굽어서 장기가 쳐진것이 원인이므로 꾸준한 운동으로 몸을 펴주면 대장암도 나을수 있는 것이며, 또한 '밥따로물따로' 라는 식사법을 같이 하시면 더욱 치유효과가 클수 있는데, 같은 이름으로 책과 카페도 있으므로 정보를 찾아보시고 식사법을 같이 하신다면 꼭 희망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몸은 골격만 바로 서 있으면 스스로 건강할수 있습니다.

허리를 세우고 가슴을 활짝편 바른자세가 건강한 몸과 생활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