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상식
다이어트에 좋은 바나나
바나나는 깎을 필요도 없어서 먹기 쉬운과일이야!
암예방 효과가 있고 당질이 많은 편이라 피곤함을 없애주고 체력보충에 좋지!
또 혈관흐름을 좋게해서 혈액순환을 도와 결과적으로 고혈압예방도 되ㅎㅎ
바나나에도 팩틴성분이 있어서 장기능을 활발하게 해줘 근데 너무 많이 먹으면 변비..ㅋ
조심하도록!!뭐든지 적당히!!먹는게 중요하지?
면역력을 높여줘서 감기같은 질병이나 위장장애도 예방해줘
포만감도 좋아서 다이어트에도 좋고~근데 꼭지부분있지?거긴 농약이 있으니까 빼고먹어!
근데 원푸드 다이어트로 바나나는 비추야ㅠㅠ바나나만으로는 보충이안되는 영양분이 많거든
껍질 벗겼는데 충격! 너무 뚱뚱한 바나나
아.. 정말 이렇게 뚱뚱한 바나나는 첨보네요 ㅋㅋㅋ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너무 뚱뚱한 바나나
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이슈입니다.
아래 너무 뚱뚱한 바나나 보시죠
허컥.. 이렇게 큰 바나나는 첨봄..
이건 뚱뚱한 바나나지만..
아래는 정말 길죽~~한 바나나
하나 다 먹으면 배터질듯 ㅋㅋ
진짜 사이즈 대박이네요
우리가 보통 바나나를 사면 항상 검은 부분..
일면 너무 익어버린 부분이 있죠
이거 먹어도 상관이 없을까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바나나 상식 검은부분
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이슈입니다.
과연 바나나 상식 검은부분 어떤걸까요?
아래 바나나 상식 검은부분 내용 보시죠
아.. 결론부터 말하면 먹어도 상관 없다.. 입니다 .ㅎㅎ
그럼 상세 내용 보시죠
바나나 검은부분 먹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바나나가 너무 검게될 정도면 굳이 먹지 않아도 됩니다.
검게 변하는 것은 2가지 뜻이 있는데.. 과도하게 숙성되어 갈변현상이 일어났거
아니면 설탕 포인트라는 것이 생기는 것입니다.
갈변현상이란 바나나 속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이란 항산화물질의 한 종류의 물질이 들어 있는데
이것이 산화하기 시작하면서 겉표면이 갈색이나 검게 변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것은 시간이 오래될수록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설탕 포인트는 바나나 속에 들어있는 당분들이 한곳에 집중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육안으로 보면 거뭇거뭇한 점들이 생긴 것을 말합니다.
바나나를 보관했을 때 거뭇한 부분이 있으면 바나나가 오래되거나
왠지 썩은것 같은 느낌 때문에 먹기 싫은 경우가 많은데,
하지만 위에 2가지 현상이 바나나에 나타나면 , 바나나를 먹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볼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때가 바나나 속에 들어있는 영양소의 함량이 가장 높은 시기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에 비타민과 당분등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를 종합하면.. 검은 부분이 생기거나 갈색으로 변할 때 먹어도 괜찮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나나에 검은 반점이 생기는 이유
일년내내 만날수 있어 폭넗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바나나, 그런데 바나나를 사려고 할때, 검은 반점이 있으면 왠지 꺼려지죠
바나나에는 체내의 면력력을 강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는데, 바로 이 검은 반점이 많을수록 좋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돋아나는 검은 반점은 바나나의 숙성도를 나타내는 표시다.또한 일본오사카시립대 야마모토 교수와 독일 클라우츠 박사는 실험을 통해 바나나의 변비 예방 효과를 입증하고 논문을 통해 발표했다고 합니다.
바나나에 들어있는 식이섬유는 양이 많고 부드러운 변을 유도해 설사와 변비를 동시에 예방한다고 합니다.
이는 바나나에 함유된 다량의 팩틴과 헤미셀룰로스의 작용 덕분이라고 하네요
바나나에는 체내에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는데 이러한 검은 점이 많을 수록 면역력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시간이 자나면서 자연스럽게 돋아나는 검은 반점은 바나나의 숙성도를 나타내는 표시입니다.
바나나 상식
열대 아시아와 말레이시아 등지가 바나나의 원산지이지만, 현재의 주된 생산 지역은 인도, 브라질, 필리핀, 에콰도르 등이다. 바나나는 3~10미터 정도의 높이를 지니며 여러해살이풀로 분류된다. 씨(종자)는 짙은 갈색을 띠고 있으며 둥글고 5 밀리미터 정도 된다. 원기둥 모양의 헛줄기를 가지고 있다.
주로 식용을 목적으로 재배된다. 대한민국에서는 기온이 낮아 상업적으로 재배되는 품종의 실외 재배는 불가능하며 제주도 등지에서 온실에서 소량 재배하고 있다.
바나나 상식
옛날 하와이, 쿡 제도, 타히티, 사모아 등 폴리네시아 지역에는 카푸(Kapu)가 있어서 여자들은 코코넛과 함께 먹지 못하는 식용 작물이 되었다.
아프리카 대륙의 플랜틴은 중요한 식품으로 자리잡혀 있다.
바나나 상식
바나나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대다수가 야생 바나나이다. 야생바나나는 과육에 단단한 씨가 박혀있어 먹기가 힘들다.그중에서 우리가 먹는 바나나 품종은 모라도(Morado), 틴독(Tindok), 칼다바(Cardava), 미니(mini), 캐번디시(Cavendish) 등이 있으며, Musa acuminata와 Musa balbisiana의 교잡종이다.
바나나 상식
바나나 상식
바나나 상식
바나나 상식
1950년대까지는 그로스 미셸(Gros Michel)이라는 품종이 있었으나 파나마병이 유행하면서 1960년대에 그로스 미셸은 생산이 중단되었다. 지금은 그로스 미셸 보다 파나마병에 잘 견디는 캐번디시(Cavendish)를 주로 재배하고 있다. 그러나, 그로스 미셸 또한 아직 소량으로 길러지는 경우가 있다.
바나나 상식
바나나와 질경이는 개발도상국의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위한 주된 작물에 속한다. 대부분의 열대 지역 국가에서는 요리에 쓰이는 풀빛의 바나나가 주 경작 품종에 해당한다. 바나나는 감자와 비슷한 방법으로 요리한다. 둘 다 튀기거나 끓이거나 굽거나 빻을 수 있으며 대접할 때의 맛과 결은 비슷하다. 바나나 하나는 감자 하나와 거의 같은 열량을 제공한다.
2009년에 인도는 바나나 세계 생산에서 전 세계 작물의 약 28%를 차지할 만큼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대개 국내에서 소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