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을 가장 방해한 장본인이 김대중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고속도로건설추진도 반대했으며 전기, 전자, 자동차, 철강, 조선
산업 육성도 반대했습니다. 김대중이 주장하는데로 고속도로건설 하지 않고 전기, 전자, 자동차, 철강, 조선 산업 육성하지 않았으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후진국입니다.
그리고 경제가 낙후된 나라가 민주화를 이룬 사례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김대중은 민주화를 가장 방해한 존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본인이
민주화운동을 한 것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수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진보세력은 박정희 대통령께서 경제를 발전시킴으로 인해
자신들이 많은 혜택을 보고 사람답게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은혜는 전혀 모르고 민주화라는 단어만 줄기차게 외칩니다. 굶어 죽고 가난해도 민주화하면 다라는 식의 세상을 전혀 모르는
어린아이와 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잘못된 경제관을 가진 진보세력이 60년대와 70년대 정권을 획득했다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국민들이 외국에 막노동하러 나가고 식모살이 하러
나가고 강에는 시체가 떠다니고 나라의 법질서는 완전히 무너져 내려 앉아 있고 국민들은 굶주리는 그런 후진국이 되어 있었을 겁니다. 민주화는
경제발전과 함께 단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부분입니다.
진보세력 중에 나이 어리고 사회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은데 무엇이 중요하고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는지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김대중에 대해서 뉴욕호남향우회에서 김대중이 미국에 100여개의 차명계좌로 부정축재를 해 놓은 것을 한국검찰
에 고발한다고 하는 기사가 신문에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김대중은 북한에 무조건 퍼다 주어서 북한이 핵을 만들어 우리나라를 위협하든 말든, 북한에 뇌물을 갖다주고 불법을 행해서 나라를 팔아먹든
말든, 여성부같은 말도 안 되는 행정부서를 설립해서 해마다 세금이 낭비가 되든 말든 오직 자신이 대통령이 되고 노벨상만 받으면 그만인 정말로
나쁜 사람입니다. 자신의 명예욕과 권력욕과 금전욕을
채울 수 있다면 나라나 국민은 어찌 되어도 상관 없는 사람이지요.
김대중일가 친척과 측근이 받은 뇌물과 비리는 세계역사에 길이 남을 정도로 도가 심해도 너무 심합니다.
그리고 북한에 대북송금한 것도 정권 때 박지원 비서실장이 북한에 1달러도 보내지 않았다고 거짓말 했지만 나중에 그것이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고요. IMF때 우리나라 기업들을 외국기업들에 헐값에 팔아넘기고 뒷돈을 챙겼다는
것은 보지 않아도 뻔한 일입니다. 수십조원의 공적자금이 투입된 은행이 불과 몇천억원에 팔리고 행방이 묘연한
공적자금 170조원 및 IMF 당시 투입되었다가 회수되지 않은 공적자금들 등등...
김대중의 IMF 당시 우리나라 기업들을 해외기업들에 넘기고 뒷돈을 받아챙겼다는 의혹과 비자금 등은 철저히 수사되어 그 결과가 국민에게
공개되어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부정축재한 돈이 있다면 다 추징되어 국고로 귀속되어 국가의 재원으로 사용되고 서민을 위해 사용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