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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외국여행

피렌체, 산타마리아 델피 오레 성당.

피렌체, 산타마리아 델피 오레 성당.

2007년 12월 9일 오후 4:55공개조회수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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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타마리아 델피 오레 성당(두오모와 세례당);

1) 도심의 하늘로 높이 솟은 두오모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와 주황색 타일로 덮인 돔은 피렌체의
대표적인 상징물이다.

2) 피렌체의 선도적 기질을 잘보여주는 이 성당은 유럽에서 4 번째로 큰 교회로, 현재 피렌체에서
최고 높이를 자랑한다.

3) 청동문으로 유명한 세례당은 4세기경의 건물로, 피렌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꼽인다.

4) 1334년에 조토가 설계한 종탑은 조토가 죽은지 22년이 지난 1359년에 완성 되었다.


[2] 종탑; 높이 85m로 돔보다 6m낮다. 겉모양이 흰색, 연두색, 분홍색의 토스카나 대리석으로
되어 있다.


[3] 브루넬레스키의 돔; 1463년에 완성된것으로, 당시 건축 사다리없이 지어진 가장 큰 건축물이
었다. 외부 뼈대는 플랫폼 역활을 하는 두꺼운 내부 뼈대에 의해 지탱된다.
- 돔 꼭대기에 오르면 피렌체의 전경을 즐길수 있다.


[4] 최후의 심판; 돔내부의 그림으로 프레스코(1572~1574년) 바사리의 작품으로 추카리가 완성
했다.

[5] 세례당; <최후의 심판>을 묘사하는 다체로운 13세기 모자이크가 팔각 세례반 위 천장을 장식
한다. 단테를 포함한많은 피렌체 유명인사들이 세례를 받은 곳으로, 남쪽문은 안드레아
피사노, 북쪽과 동쪽문은 로렌초 기베르티의 작품이다.


[6] 동쪽 끝에있는 예배당; 돔의 축소판으로 꼭대기를 씌운 세앱스에는 각각 5개의 예배당이 있다.
15세기 스테인드 글라스는 기베르티의 작품이다.


[7] 종탑부조; 종탑 1층의 부조는 안드레아 피사노의 부조를 복제한것으로 인간의 창조, 예술, 산업
을 상징한다.


[8] 신곡을 설명하는 단테; 1465년 미켈리노의 그림으로 정죄, 지옥, 천국을 배경으로 서있는 시인의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