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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외국여행

폼페이, 베수비오 화산.

폼페이, 베수비오 화산.

2007년 12월 14일 오후 3:28공개조회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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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폼페이, 베수비오 화산 폭팔 2000년 지난 지금도 고대로마의 많은 도시들은 당시의 재앙에서
완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 화산이 터지자 남동쪽의 폼페이와 스타비아에 나폴리와 화산의 남동쪽싸지 뜨거운 화산재와
화산석으로 뒤 덮였다. 건물 지붕은 화산 파편의 무게로 붕괴되고 생활용품 모두가 파괴 되였다.
서쪽의 에리콜라로는 완전이 진흙바다에 빠저 버렸다.진흙 때문에 대부분의 건물은 파괴 되지
않은체 파괴를 면할수 있었다.

2) 폼페이에서는 2000명이 죽은 반면, 에르콜라노의 사람들은 거의 살아 남았다.

3) 1944년이후 베수비오 화산은 화산 폭팔은 일어나지 않지만 지진으로 가끔 으르렁 거리는
소리가 난단다.

[2] 62년에 일어난 폼페이를 뒤흔들어 많은 건축물에 손상을 입혔으며, 79년 베수비오 화산 폭팔
로, 마을이 돌과 화산재에 6m깊이로 파묻혀버린 비극의 날에 대한 전주 였다.

1) 16 세기에 발굴되었지만, 본격적인 발굴은 1748년에 시작되어, 화석이된 도시가 모습을 들어
냈다.
2) 약간의 건물 벽화와 조각이 살아 남았으며, 거리벽화도 여저이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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