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외국여행

아야 소피아 대 성당.

아야 소피아 대 성당.

2007년 10월 29일 오후 12:12공개조회수 00

-= IMAGE 2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3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4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5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6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7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8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9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10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11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12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13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14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1] 터키,이스탄불, 아야 소피아 성당(아야 소피아 박물관).
2] 성당 정원에 있는 600년된 뿌라다너스 나무.
1) 아야 소피아(그리스 어로아기아 소피아)는 "성스러운 예지를 의미하며, 이성당이 그리스 정교
본산이 였다.
2) 이곳은 360년 비잔틴의 콘스탄티누스 1세에 의해 세워졌으나 그후 심한 화재를 입기도 했다.
3) 532년에는 "니카의 난"으로 테오도 시우스 2세가 세운 성당이 불타 무너저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가 바로 재건에 착수했다.
4) 이후 537년 비잔틴 미술의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대성당을 완성 하였다.
바티칸 시국의 성 베드로 대성당은 아야 소피아 성당보다 크지만 지어진 시기는 약 1000년의 차
이가 난다.
5) 아야 소피아를 짓는데에는 제국 각지에서 운반해온 석재를 사용했는데, 성당내의 녹색기둥은
에페스의 아르테미스 신전에서, 붉은 얼룩이 있는 기둥은 레바논에 있는 바르베크의 아폴로 신전
에서 가져온 것이라 한다.
6) 직경 31m의 거대한 돔은 높이가 54m나 되기 때문에 천상에 있는 나라를 연상 시킨다.
모자이크 화는 램프의 빛에 의해 반짝인다.
7) 오스만의 정복으로 인하여 성당에는 한개의 미나레가 세워저 자미로 바뀌였다.
메카의 방향을 알리는 미흐랍이 오른쪽으로 약간 벗어나 있는것은 이때 자미가 되였기 때문이다
8) 이후 모자이크도 희칠이 되어가려 쪘고, 일부는 개수, 보강이 되였지만 현재의 성당은 기본적으
로 비잔틴 시대 그대로의 모습이다.
9) 이곳에도 지하 궁전과 비슷한 소원이 이루어지는 기둥이 있다. 정면에서 두번째 문으로 들어
가면 왼쪽에 "축축한 기둥"이 있다. 이기둥에는 구멍이 둟여 있는데 엄지손가락을 넣고, 한바
퀴 돌리면서 소원을 빈다. 엄지손가락이 축축해지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한다.
10) 최후의 심판의날 마리아와 사도 요한 사이의 예수님.
11) 현재 출구 통로에 있는 모자이크. 성모자에게 성당을 바치는 유스티니아누스 황제(왼쪽)와
콘스탄티노플을 바치는 콘스탄티누스 황제(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