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막클르 지하도시.
1] 지하도시:1) 카이막클르.
2) 데린쿠유.
1) 카파도키아는 많은 지하도시가 흩어저 있으며 그중에서 위 두곳을 선택하여 돌아보면 된다.
2) 카이막클르 지하도시; 깊이:55m, 지하 8층으로 각층 수용인원이 200명이다.
지하구조를 만든것은 초기 크리스트교 시대, 비잔틴 시대로 깊어질수록 새로 만든것이다.
대부분 9~10세기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3) 내부는 개미집 형태의 미로 그 자체이다. 교회, 홀, 부엌, 외양간등이 좁은 턴널과 계단으로
연결 되어있다.
4) 암반을 파서 만든 절구와 와인을 만들기위한 물통도 갖추어 있어 흥미롭다. 지표면과 연결되는
통풍구도 있는데 굴뚝의 역할을 하였다.
5) 바위로 만들어진 두꺼운 원반형의 희전문도 여기저기에 남아 있다. 적이 침입 했을때 이것을
돌려 통로를 막았다. 비밀 탈출구와 적을 속이는 가짜 통로도 만들었다.
[사진설명] 1) 지하계단.
2) 여러통로.
3) 공기구멍.
4) 원반형 회전문.
5) 상,하,좌,우로 이루어진 굴과 통로.
6) 개미굴.
2) 데린쿠유.
1) 카파도키아는 많은 지하도시가 흩어저 있으며 그중에서 위 두곳을 선택하여 돌아보면 된다.
2) 카이막클르 지하도시; 깊이:55m, 지하 8층으로 각층 수용인원이 200명이다.
지하구조를 만든것은 초기 크리스트교 시대, 비잔틴 시대로 깊어질수록 새로 만든것이다.
대부분 9~10세기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3) 내부는 개미집 형태의 미로 그 자체이다. 교회, 홀, 부엌, 외양간등이 좁은 턴널과 계단으로
연결 되어있다.
4) 암반을 파서 만든 절구와 와인을 만들기위한 물통도 갖추어 있어 흥미롭다. 지표면과 연결되는
통풍구도 있는데 굴뚝의 역할을 하였다.
5) 바위로 만들어진 두꺼운 원반형의 희전문도 여기저기에 남아 있다. 적이 침입 했을때 이것을
돌려 통로를 막았다. 비밀 탈출구와 적을 속이는 가짜 통로도 만들었다.
[사진설명] 1) 지하계단.
2) 여러통로.
3) 공기구멍.
4) 원반형 회전문.
5) 상,하,좌,우로 이루어진 굴과 통로.
6) 개미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