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티나 성당의 벽화.
1] 시스티나 대성당의 벽화; 미켈란 젤로의 최후의 심판.
1) 시스티나 성당의 거대한벽은 15세기와 16세기를 대표하는 훌륭한 프레스코로 되어 있다.
측면 벽에 걸려있는 12개의 그림들은 페루지노와 기를란다요, 보티첼리, 시뇨렐리와 같은 화가
들이 모세와 예수의 일생을 그린 것이다.
성당의 벽장식은 1534년과 1541년 사이에 미켈란젤로가 완성 했다. 또 그는 위대한 제단 벽
프레스코인<최후의 심판>을 추가로 그렸다.
2)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
가) 1년 동안의 보수공사를 마치고 1993년에 모습을 들어낸 "최후의 심판"은 미켈란젤로의 성숙
기 중 걸작으로 간주된다.
나) 이작품은 교황 바울 3세 파르네세에의해 맡겨 졌는데, 이작품을 위해 기존의 프레스코와
제단위의 두 창문을 없에 버렸다. 또한 작품에 먼지가 묻는것을 방지하기위해 안쪽으로 경사
지게한 새로운 벽을 세웠다.
다) 미켈란젤로는 1541년 작품이 완성될때까지 7년동안 혼자서 이작업을 했다.
라) 이그림은 죽은 영혼이 하느님 앞에서 심판받기위해 올라가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는데,
이는 제단장식의 주제로는 드문 것이였다.교황은 종교개혁의 혼란속에서 가톨릭 신자들의
믿음이 흔들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주제를 선택했다.
마) 사실 이작품속에는 화가자신의 불확실한 신앙을 였볼수 있다.이 작품에서는 기독교의 정통
성도 고전주의의 정돈된 세계관도 찾을수없다.
바) 역동적이며 감정적으로 구성된 이 그림에서 인물들은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 휩쌓여 있다.
죽은 사람은 그들의 무덤속에서 튀어나오는 가운데, 심판자 예수의 강건하고 억센 모습은
이그림 전체의 동적효과의 초점이 되고 있다.
사) 예수는 그를 둘러싼 흥분한 성인들에 대해서는 조금도 동정을 보이지 않는다. 또한 지옥에
빠진 저주받은 영혼도 전혀 불쌍이 여기지를 않는다.
아) 이 그림에서 보여지는 카론과 지옥의 심판관 미노스는 단테의 "지옥"편에 나오는 인물들이
다. 당나귀 귀를 하고있는 미노스.
[사진설명]
1] 시스티나 성당의 벽화.
12,11,10,9,8,7. 가운데(최후의 심판) 1,2,3,4,5,6,의 그림이 나열 되어 있다.
그림1번) 요르단 강가에서의 그리스도 세례.
2) 그리스도의 유혹.
3) 성 베드로와 성 안드레의 부르심.
4) 산상 설교.
5) 성 베드로에게 열쇠를 건너줌.
6) 최후의 만찬.
중앙: 최후의 심판.
7) 모세의 이집트 여행.
8) 부르심을 받은 모세.
9) 홍해를 건너심.
10) 황금 송아지 경배.
11) 반란자들을 처벌함.
12) 모세의 최후.
1) 시스티나 성당의 거대한벽은 15세기와 16세기를 대표하는 훌륭한 프레스코로 되어 있다.
측면 벽에 걸려있는 12개의 그림들은 페루지노와 기를란다요, 보티첼리, 시뇨렐리와 같은 화가
들이 모세와 예수의 일생을 그린 것이다.
성당의 벽장식은 1534년과 1541년 사이에 미켈란젤로가 완성 했다. 또 그는 위대한 제단 벽
프레스코인<최후의 심판>을 추가로 그렸다.
2)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
가) 1년 동안의 보수공사를 마치고 1993년에 모습을 들어낸 "최후의 심판"은 미켈란젤로의 성숙
기 중 걸작으로 간주된다.
나) 이작품은 교황 바울 3세 파르네세에의해 맡겨 졌는데, 이작품을 위해 기존의 프레스코와
제단위의 두 창문을 없에 버렸다. 또한 작품에 먼지가 묻는것을 방지하기위해 안쪽으로 경사
지게한 새로운 벽을 세웠다.
다) 미켈란젤로는 1541년 작품이 완성될때까지 7년동안 혼자서 이작업을 했다.
라) 이그림은 죽은 영혼이 하느님 앞에서 심판받기위해 올라가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는데,
이는 제단장식의 주제로는 드문 것이였다.교황은 종교개혁의 혼란속에서 가톨릭 신자들의
믿음이 흔들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주제를 선택했다.
마) 사실 이작품속에는 화가자신의 불확실한 신앙을 였볼수 있다.이 작품에서는 기독교의 정통
성도 고전주의의 정돈된 세계관도 찾을수없다.
바) 역동적이며 감정적으로 구성된 이 그림에서 인물들은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 휩쌓여 있다.
죽은 사람은 그들의 무덤속에서 튀어나오는 가운데, 심판자 예수의 강건하고 억센 모습은
이그림 전체의 동적효과의 초점이 되고 있다.
사) 예수는 그를 둘러싼 흥분한 성인들에 대해서는 조금도 동정을 보이지 않는다. 또한 지옥에
빠진 저주받은 영혼도 전혀 불쌍이 여기지를 않는다.
아) 이 그림에서 보여지는 카론과 지옥의 심판관 미노스는 단테의 "지옥"편에 나오는 인물들이
다. 당나귀 귀를 하고있는 미노스.
[사진설명]
1] 시스티나 성당의 벽화.
12,11,10,9,8,7. 가운데(최후의 심판) 1,2,3,4,5,6,의 그림이 나열 되어 있다.
그림1번) 요르단 강가에서의 그리스도 세례.
2) 그리스도의 유혹.
3) 성 베드로와 성 안드레의 부르심.
4) 산상 설교.
5) 성 베드로에게 열쇠를 건너줌.
6) 최후의 만찬.
중앙: 최후의 심판.
7) 모세의 이집트 여행.
8) 부르심을 받은 모세.
9) 홍해를 건너심.
10) 황금 송아지 경배.
11) 반란자들을 처벌함.
12) 모세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