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성(하드리아누스 영묘).
1) 하드리아누스 황제는 자신이 직접 하드리아누스 영묘와 다리를 건축 설계 했다.
2)친자식이 없어 30대 초반의 젊은 원로원 의원 아일리우스 카이사르를 양자로 받아드려 후계자
로 삼았다.그가 곧 요절하자 다시 안토니우스를 후계자로 지목 했지만, 그를 잊지 못했다.
3) 병들은후 안토니우스의 권고에 따라 바다가 보이는 나폴리 근교에서 요양하다 서기 138년 7월
10일에 자기가 세운 영묘에 묻혔다.
4) 영묘는 서기 130년경에 축조 황제가 사망한후 1년이지난 서기 139년에 안토니누스 피우스 황제
에 의하여 완성 되었다. 다리는 서기 130년~134년 사이에 테베레 강건너에 주택지를 개발할
목적으로 영묘앞에 다리(하드리아누스 황제의 다리)를 놓았다.
5) 베드로 성당과 천사의 성 사이에 지하통로(긴급 피신 하기위함)가 있다함.
6) 천사의 성으로 올라가는 계단(1994.10.4일.밑;설계이사과 동행).
2] 테레베강의 황제의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