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지하 묘지-카다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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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콤베, 초기 기독교(300년간)의 수난을 고스란히 입증하는 곳이다 카타콤베 물고기 상징 조각 기독교의 상징인 물고기 모양 이투스(脚注 1)이다. 현재 이탈리아 국민의 97%는 카톨릭 교도이다. 그러나 313년의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밀라노 칙령(脚注 2)을 내리기까지 그리스도교는 공인되지 않았다. 특히 박해가 강화된 1~3세기경 그리스도 교도는 공식적인 활동이 곳 죽음이나 마찬가지였기에 예배나 집회를 위해 지하로 잠적했다. 이 지하교회 또는 지하묘지였던 곳을 희랍어로 웅덩이란 뜻의 카타콤베라고 부른다 <脚注 1> 익투스 :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 구세주'라는 뜻의 그리스語 'Jesus Christ Theon Uios Soter' 위의 앞 글자를 따서 순서대로 모으면 '익투스' (JCHTHUS)가 되는데 이는 '물고기'라는 뜻의 그리스語와 일치한다 <脚注 2> 밀라노 칙령 [Edict of Mi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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