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전 세계의 유명한 성당

로마, 카다콤빠의 지하 묘지에서 미사..

2007년 11월 14일 오후 7:48공개조회수 00

-= IMAGE 1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2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3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4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5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6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7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1] 타콤에 도착 방법을 몰라 찾고 있을때 한수사닌이 묵주를 만들고 계시길레 가까이 가서,
처다보니 이것이 무엇인가 아느냐고 묻길레, 우린 한국에서 온 신자라고 예기하니 덥썩 끌어
않고 그렇게 반가워 할수가 없다. 한국에서 성자가 많이 나온것하며, 좋아한다고 하면서.
1) 따로 기다리고 있으라고 자기가 직접 안내해 주겠다고 하신다.
참고] 여긴 세계 각국에서 오는 성지순례자와 관광객이 있어 설명해주는 구룹을 영어권,
불어권,독어권,일어,중국어로 구룹을 나누어 수사님들이 안내한다.
2) 그런데 우린 따로 둘만 안내 해주겠다고 있는데. 그때마침 한국인 신부 세분이 방문 하여
같이 지하동굴을 들어가 설명듣고난후, 우린 따로 신분님이 집전하는 미사를 드리고 나왔
다.
3) 나오자 수사님이 테이프(설명)와 사진 한장을 선무로 받고 고맙다는 인사와 헤여졌다.
우린 독일을 거처 로마에 갔는데, 나면 한박스 가저 간것이 기회가 없어 고스란이 남은 것을
예기하니, 우리 호텔까지 와서 신부님들이 가저갔다.
[사진설명] 1) 미사집전.
2) 세분의 신부님.
3) 미국 수사님의 선물.
4~7) 카타콤 묘지 안에서 나온 그림, 양각화, 작업그림, 시신과 비밀 암호그림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