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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마리아 대성당.

성 마리아 대성당.

2007년 11월 25일 오후 1:48공개조회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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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로마에 도착한 시간(1994.10.1일)이 금요일 오후 20시경 도착, 바로 호텔에 투숙.
1) 바티칸 성당에 간것은 토요일 아침이 였다. 성물 매점에 들려 수녀님에게 다른곳에서 구할
수없는 것을 구했으면 좋켔다고 말하니. 묵주로 로마 4대 성당 건물이 있는 묵주를 추천.
2) 그런후 이야기가 오가다 내일 미사 얘기가 나왔고, 내일은 교황님이 직접미사 집전하는데
그때부터 수녀님이 우리둘을 미사 참배 할수있도록 여러 신부님에게 부탁 했으나, 신용조회
때문에 힘들다고, 한신부님이 이곳 말고 성당이 여러곳 있으니, 다른곳에서 미사드리는게
좋겠다고 해서,
3) 그후 수녀님이 에리베이터를 타고 윗층의 수녀님에게 인계, 또 에리베이터를 타고, 바티칸의
제일 높은 전망대에 올라가는 기회를 갖게됐다.
4) 오르자 아!! 이것은 신이 계시해서 만든 건축물이구나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처갔다.
2] 다음 일요일날은 성 마리아 대성당에가서 성사를 보고 나왔다. 마침 같이 간 설계이사도 천추교
신자라 4박 5일간 지도를 4 등분해서 하루에 13시간 이상 강행군 남쪽에 카타콤과 성 바오로
성당 까지전로마를 돌아 볼수 있었다.